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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블랙 마케터 현황 안내

 

2018년도 기준, 한국내 블랙 마케터 이력과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먼 디자인 실험의 본질은 ‘진정성’입니다. 태도에 기반하지 않고서는 휴먼 디자인을 제대로 배울 수도, 제대로 가르칠 수도 없습니다. 한국의 블랙 마케터들은 ‘전략’과 ‘권위’ 개념을 오용하여 자신들의 부정행위를 정당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 블랙 마케터들은 아무런 자격이 없는 채로 무허가 교육을 임의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는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IHDS) 교육 이력이나 공인 전문가 프로필을 강조하면서 불리할 때는 전략과 권위가 전부다라며 관련 자격이 없는데도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 마케터들이 가진 공인 전문가 프로필은 “자격 취득 사실 자체가 취소되지는 않았다.”는 의미외 다른 어떤 의미도 가지지 않습니다. 블랙 마케터들의 프로필은 한국내 서비스를 공인받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018년 현재, 레이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공인 전문가 명단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들은 100% 블랙 마케터입니다.

 

 

-차트 분석가 또는 공인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권한은 ‘공인 교사Professional Teacher‘ 또는 ‘각국 본사National Organization‘에게만 주어진 권한입니다. 자신을 공인 전문가라 칭하면서 국제 전문가 윤리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는 심각한 부패행위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이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Q. 당신은 공인 전문가입니까? 

Q.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본사로부터 공인받은 서비스입니까? 

Q. 당신은 본사의 윤리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까? 

Q. 당신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진행할 공인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까? 

Q.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 세계 공식 기관 어디서나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 

 

위 질문들은 여러분의 권익을 보장하고, 건강한 휴먼 디자인 질서를 구축하는데 많은 유익을 줍니다. 휴먼 디자인 교육과 리딩을 제공하는 분들에게 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전략’과 ‘권위’를 따른다는 말은 결코 원하는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전략’과 ‘권위’에 따라 국제 계약을 위반해도 되고, ‘전략’과 ‘권위’에 따라 남의 것을 도둑질해도 상관없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허가되지 않은 교육, 리딩 서비스를 남발해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국내 블랙 마케터들은 휴먼 디자인 30년 역사상 전례없는 부패 행위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 질서까지 훼손시켜 왔습니다. 이들은 국제 본부와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에 거짓소문을 퍼뜨려 이해관계자들을 혼란에 빠뜨렸고, Leela Swann Herbert나 Peter Sober와 같은 공인 전문가들까지 끌어들여 한국의 휴먼 디자인 시장을 어지렵혔습니다. 

 

-이들은 2016년 본사의 허가없이 협회 및 학회를 세우려다 국제 본부 Jovian Archive의 사실확인 요청에 스스로 와해되었습니다. 이들은 자격없이 공인 전문가를 양성하려 했고, 허가되지 않은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려다 적발되어 그 시도가 좌절되었습니다. (당시 이같은 부정행위에 공인 전문가, 기업인, 영성 지도자, 종교 지도자 등 수많은 인물들이 가담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수많은 휴먼 디자인 잠재 고객들이 혼란에 빠졌고 그들 중 일부는 블랙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 공인 전문가 명단에서 블랙 마케터의 명단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국제 본부>나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가 이들의 규정 위반 행위를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들의 명단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국제 본부가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에 자신들의 부패를 눈감아 줄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국제 본부 Jovian Archive는 국제 공인 전문가 명단에서 블랙 마케터 명단을 내리는 대가로 ‘Leela Swann Herbert 사건(미국의 공인 전문가와 한국의 블랙 마케터가 본사 몰래 공인 교육 과정을 진행하려 했던 사건)’에 대해 침묵을 요구했습니다.

블랙 마케터 인물들의 명단이 국제 공인 전문가 명단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오히려 본사의 원칙중심 경영과 진정성, 그리고 타협없는 리더십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레이브 코리아는 블랙 마케터 명단이 삭제되지 않는 고통과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부패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로 출간된 여러 블랙 마케터 서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체탄 파킨Chetan Parkyn, 스티브 로즈Steve Rhodes는 국제 본부가 규정한 세계적 블랙 마케터들입니다. 공인 전문가 피터 쉐버Peter Sober의 한국판 번역서는 원저자가 본사의 허가없이 무단 계약, 출간한 책으로, 이후 원저자 피터 쉐버는 본사에 2차례 공식 메일을 보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 바 있습니다. (메일 내용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출간된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IHDS) 학장 린다 버넬의 한국어판(원제 : The Definite Book of Human Design, The Science of Differentiation) 번역서는 블랙 마케터 인물들에 의해 번역되었을 뿐 아니라, 본사의 감수를 받지 않은 채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 현재, 번역자 2인 모두 블랙 마케터입니다.)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 학장 린다 버넬은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건의 바른 완결을 위해 본사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메일 내용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레이브 코리아는 번역서에 사용된 휴먼 디자인 어휘들 및 전문 용어의 사용을 승인하지 않습니다. 난번역과 잘못된 어휘표기, 번역 오류는 또 다른 이슈입니다. 

 

-해당 번역서는 본사를 ‘IHDS 공인 센터’로 표기하였으나 이는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본사는 IHDS의 상위 기관인 국제 본부 Jovian Archive와 국제 계약을 맺은 주체이자, 국제 본부의 한국 파트너사입니다. 레이브 코리아는 한국 영토내 모든 교육, 서비스, 제품 일체에 대해 최상위기관입니다. IHDS는 국제 공인 교육외 레이브 코리아의 활동을 공인하거나 승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휴먼 디자인 지적 재산권은 이 재산의 유일한 주체인 국제 본부 Jovian Archive로부터 옵니다.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는 30여 페이지에 달하는 국제 계약을 통해 한국내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으며, 여기에는 한국 영토를 관리감독할 권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브 코리아가 계약을 맺은 주체는 국제 본부 Jovian Archive이지,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IHDS)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는 국제 본부의 ‘하위기관’입니다. 본사 레이브 코리아와 동등한 기관이 아닙니다.) 

 

-2018년 현재, <휴먼 디자인 한국>, <휴먼 디자인 코리아>의 상표권은 본사가 아닌 제3자에게 귀속되어 있으나 각국 본사를 제외한 어떤 공인 전문가도 ‘휴먼 디자인 + 국가명칭’을 사용할 권리를 가지지 않습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카페는 공인 전문가 출신 블랙 마케터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무허가 카페로서 2013년부터 블랙 마케터 카페로 분류되었으며 , 해당 카페가 제공하는 그 어떤 서비스도 한국 및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의 국제 공식 명칭은 ‘국가기관National Organization’입니다. 그리고 각국 대표의 공식 명칭은 ‘본사 대표National Director’입니다. 국제 본부는 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때마다 ‘본사 대표’를 ‘국가기관’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National Director = National Organization, 이는 본사 대표가 해당 국가에 대해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는 국제 본부가 승인한 한국 유일의 공식 채널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절실히 바라는 것이 바로 ‘공정성’입니다. 그리고 미래학자들이 온전한 미래를 위해 취우선으로 뽑는 선결과제가 바로 ‘부패척결’입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는 지난 5년간 단 한 번의 타협도 없이 한국의 휴먼 디자인 시장을 지켜내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단 한 번의 공정성 이슈도 발생된 적이 없고, 본사 내외부적으로 단 한 건의 부패행위도 눈 감아 준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여러분과 함께 한국의 휴먼 디자인 시장을 지켜가려 합니다. 건강하고 밝은 다음 세대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