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서비스에 불만족한 고객들의 재리딩 요청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무허가, 무자격 인물들은 휴먼 디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전문성이 없을 뿐 아니라, 차트 해석의 기본 규칙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엉터리 리딩, 엉터리 교육에 대한 불만족 사례가 늘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본사를 찾아 오시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셔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두 배가 들 뿐 아니라 시간 또한 낭비됩니다. 

 

 

휴먼 디자인 초창기부터 Ra Uru Hu에게까지 (몰래 상표권을 등록해) 휴먼 디자인을 되팔려 하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Ra의 지적 재산을 도둑질 해 무허가 출판을 감행한 인물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무허가 활동 및 지적 재산권 침해 활동을 지속하면서 공인 전문가가 되려는 사례가 수 차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휴먼 디자인이 각자의 다름을 얘기하고, 철저한 개인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음은 기지의 사실이나, 동시에 휴먼 디자인은 각 개인이 순응해야 할 마야의 법칙을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렇게나 가르치고, 아무렇게나 익힐 수 있는 지식이 아닙니다. 정밀한 이해와 균형잡힌 태도없이는 또 다른 사이비가 될 뿐입니다.

 

 

대한민국 시장은 좁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규칙은 냉정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진짜 실력자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학벌이나, 나이, 권력으로 밀어 붙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Ra Uru Hu는 휴먼 디자인이 건강하게, 원맥락 그대로 보존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국제 휴먼 디자인 학교(International Human Design School)을 설립하고, 각국 본사를 세운 것입니다. 

 

 

휴먼 디자인이 미래입니다. 

 

아무리 공인 전문가라 하더라도 고객의 손에 의해 진짜 실력자가 가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생들과 전문가 과정에 합류한 훈련생들의 배움과 훈련의 과정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숨을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신뢰는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깊은 자기 신뢰가 없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을 신뢰하고, 삶에 항복하라는 말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본사가 “No Sales, De-marketing”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차피 올 사람은 모두 오게 되어 있습니다. 

 

 

공인 전문가가 진짜 삶을 살면 사람들이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프랙탈 원리입니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미혹시키거나, 눈속임으로 진짜인 척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무허가, 무자격 행위는 문자 그대로 도둑질입니다. 도둑질한 물건으로 장사하는 사람을 어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눈 밝은 고객과 신뢰성있는 공인 전문가가 한국의 미래를 열 것입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