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_ 참가자 후기 모음

(마음의 역할은 무엇이고, 마음을 통해 어떻게 생존하고 변영할 수 있는가?)



Outer



마인드는 투쟁해야 하기도 하지만 동맹해야기도 한다.

마인드는 영혼의 ‘조력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만들어놓은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고 갇혀있었는데, 그냥 “해방”시키면 되는 것이었다.

‘틀’안에 갇혀 살 것인가, 그 ‘틀’을 조금씩이라도 넓혀 갈 것인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다.

아무리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도 전적으로 믿는다면 그대로 실현된다.

현실에서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믿는’ 그것을 얻는다.

시원한 해방감을 어느 정도 맛볼 수 있는, 감옥에서 출소할 수 있는 ‘기쁨’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구수영님

 

 

 

낮은 수준의 끌개에 끌리지 않고 개인의 앎을 전체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분명했던 휴먼 디자인의 ‘No Choice’와 외부세상의 Choice관계를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가치있는 강의였습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조미송님

 

 

 

숙연해졌습니다.

미묘하게 흔들리던 나침반이 한 곳을 가리키고, 그 방향을 향해 태도라는 배낭을 메고 한 걸음 내딛는 제가 보입니다.

미세교정을 하고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0.1들을 수용하며 갈 길을 가겠다는, 그리고 일어나는 일들과 풍경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제대로 자리 잡히는 느낌입니다. 

‘상자 밖으로 나오는 자각도 적당히’, ‘프로파일1로서 기반도 적당히’ 를 이제 졸업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스테이지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그 문을 먼저 열고 걸어주신 삶과 시간에 깊은 감사와 존중을, 대표님께 보냅니다. 

제 바디 그래프가 참 좋아라하는 강의였습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김지아님

 

칼 끝을 세우는 과정을 더 깊이,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객으로써 온 Profile3을 지닌 디자인으로, 이 세상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깊이와 내용에 강의 말미에 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게 됩니다. 

모든 것을 꿰어 맞추는, 관통하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나용준님

 

 

 

내부권위와 외부권위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견해만이 절대진리라고 확신하고 고정된 마인드의 함정 속에 스스로를 작은 틀에 옭아맸음을 봅니다.

마인드를 분명히 알아 더욱 자신으로 살길 의도합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최이레님

 

 

 

마인드의 작동방식을 배우며 내가 가진 좁은 틀로 얼마나 내 삶을 제한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OOO

 

 

 

아즈나 정의가 미정보다는 편안하고 쉽고, 좋은 면이 더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수업에서는 아즈나 정의의 꽉 막힌 사고방식에 대해 알게되니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평소 저의 부정적이고 한계적인 협소한 사고방식으로 절대적 진리라 믿고 살아온 부분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태도와 연습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김보람님

 

 

 

해석기관으로써의 마인드의 순기능에 대해 원리적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인드의 지력과 협조 없이는 내부권위에 따른 삶이 불가능하다는 것!

먼저 마인드의 기능이 회복되어야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음을 깊이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권세리님

 

 

 

‘나의 마인드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넘어서, ‘논리 또한 진리가 아니다’라는 키워드가 나의 인식을 자극했다.

결국 나의 한계를 수용하고, 원리에 수렴하며 조작과 판단없이 맑게 흐르는 물과 같은 태도를 정비해야 함을 느낀다.

나의 외보의도와 내부의도가 합일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스스로 옥죄어온 밧줄을 풀고, 

나에게 올바른 기회와 충분한 시간들을 허용하겠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장주희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 마인드가 그동안 삶을 소홀히 대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삶의 원리, 그 자연법칙에 대해 소홀했다는 인식과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마인드와 영혼이 어떻게 손을 잡고 갈 수 있는지 이론적으로 명쾌한 답을 얻었고,

살면서 이러한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_”외부권위Outer Authority”세미나 참가자 박성덕님

 

“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