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인 기본 교육 과정 1단계 /

제1차 Rave ABC’s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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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디자인이) 왜 지도이고 해답일 수 밖에 없는가. 스스로 그것을 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도 여러 포인트들이 자기이해에 대한 깊은 인식을 일으켜주네요.

 

-제1차 Rave ABC’s 재수강자 나용준님

 

 

 

전체적으로 개인회로, 집단회로, 부족회로를 살펴보니 왜 인간관계에서 충돌과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모든 사람들이 친해질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는지 알게 되어 인간에 대한 연민이 생깁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을 하게 될 때 휴먼 디자인이 큰 지침과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리라 생각하고, 나를 더 사랑하고 다른 사람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박정아님

 

 

 

개인회로, 집단회로, 부족회로의 고유한 특성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전략과 권위에 따른 관계가 아니라면 친밀함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로가 다르다는 것은 서로에게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고,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관계 속에서 살아야 함을 깊이 인식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작동하는 방식이 다를 뿐,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이해가 필요함이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라인 또한 각 값마다 고유의 역할이 있으며, 잘못되거나 틀린 것이 아님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름에 대한 이해가 휴먼 디자인의 핵심임을 이번 교육을 통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신승미님

 

 

 

개인과 부족, 집단회로가 서로 너무나 다르고, 서로 친해지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게 다행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서 앞, 뒤가 안 맞게 느껴지는 행동들이 이들 세 개 회로의 대한 설명을 통해 깊이 이해되었습니다. 삶의 큰 신비가 하나 풀린 느낌이었습니다. 라인 1~6을 배우고 나니, 프로파일, 각 관문의 라인 값, 그리고 채널에서 이것들이 모두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게 되어 앞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3/6이라는 주제에 맞게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구체적 사례는 어떠한지, 함께 수강한 분들의 차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가운데 계속 리뷰할 수 있어서 정말 알차게 공부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1차 Rave ABC’s 수료자 하승희님

 

 

 

채널과 회로군을 배우면서 자신의 내면과의 싸움이 왜 그렇게 치열할 수 밖에 없었는지, 왜 세상과 사이좋게 지내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지, 이런저런 충돌들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인의 의미를 알게 되니, 휴먼 디자인이 얼마나 세밀한 인간에 대한 학문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길가다 동전을 하나 주웠는데 알고보니 그게 ‘금화’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휴먼 디자인 재미있네요 :)

 

-제1차 Rave ABC’s 수료자 한상희님

 

 

 

어제 수업의 연장으로 회로와 의식/무의식을 함께 봄으로써 얻는 통찰의 깊이는 존재의 한계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듯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와 편견들로부터 자유로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리고 과정을 진행할수록 살을 덧붙여가는 느낌이고, 여러 번 듣고 곱씹어도, 그 의미와 통찰의 깊이는 매번 다름을 실감합니다. 이틀 동안의 여정은 마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느낌입니다. 

 

-제1차 Rave ABC’s 재수강자 박상미님

 

 

 

개인과 부족, 집단이 가지는 특성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회로군이 상이하게 다른 사람들끼리 섞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굳이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려 애쓸 필요 없다는 말에 약간의 반감, 그리고 충격이 있었습니다. Oneness를 추구해 온 삶의 방식 때문인 듯 합니다. 

 

지금 삶을 되돌리고 싶지만 불가하니, 10년, 20년 후에 다시 되돌아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나로써 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교육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어로 해 주셔서 더욱 좋았던 시간이었구요~

 

라인에 대해 이해하니 제 디자인에 있는 .2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겨 놀랍고 즐거웠습니다. 프로파일 4/6에 대한 이해도 더욱 깊어져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차트를 직접 이해할 수 있다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네요! 감사합니다 :)

 

-제1차 Rave ABC’s 수료자 남궁동훈님

 

 

 

단편적으로 끊어지는 정보가 아니라 회로의 흐름에 따른 설명과 이어지는 맥락들을 들을 수 있어, 어렵긴 했어도 좋았습니다. 따로 따로 보는 것이 힘든 저에겐 더욱 필요한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 만들 자료의 영감을 듬뿍 얻어갑니다^o^

 

핵심 키워드들이 제 삶에 적용되길, 새로운 이해가 가슴에서부터 일어나길.. 라인의 특성들 중 왜 그러한 행동을 보이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나의 프로파일이 아님에도 연민이 느껴져 따뜻했습니다!

 

-제1차 Rave ABC’s 재수강자 박혜련님

 

 

 

프로파일이 2/4지만, 5번 라인이 10개나 되어 충격이 컸습니다. 이 때문에 살면서 처벌(?)을 많이 받았던 것 같고, 평소 기대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4번과 5번 라인의 괴리감이 잘 소화되지 않네요)

 

제 안에는 개인회로군(중심회로), 집단회로군(느낌회로), 부족회로군(방어회로)가 있습니다. 그나마 의식적으로 채널을 인식할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제 혼란과 괴리감은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제너레이터의 아이러니,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지만 정작 자신을 모른다는 역설이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김하나님

 

 

 

회로를 이해한 뒤 제 차트를 보니 좀 더 잘 수용되고 인식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성격이나 인성이 아닌 기계적 메커니즘을 통해 나타나는 일들이 바로 우리의 삶이기에 가족과 지인들에 대한 지나친 중요성과 사랑, 증오, 애증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자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생 큰 유익이 되어줄, 물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정신적으로도 더 나빠지지 않도록 지침이 되어줄 휴먼 디자인, 이 지식을 만나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휴먼 디자인을 안 이후부터 삶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에게 이 숭고한 지식이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름 휴가로 떠나려 했던 해외여행보다 더욱 유익한 큰 시간이었습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조현예님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짧지 않게 느껴지는 시간인 듯 합니다. 깊은 내용을 정련된 어너와 적절한 예시, 그리고 상황 묘사를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신피질 정보 저장고에 또 하나의 중요한 도로가 깔리는 느낌입니다. 

 

라인 설명을 책으로 접했을 때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의 깊이가 훨씬 깊어진 것 같네요. 

 

17번 관문만 정의되어 있는 입장에서 유투브 강의들을 듣고, 대표님으로부터 디테일한 정보들을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직관이 역시 옳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3 프로파일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해 주셔서 진정한 Oneness를 느끼고 갑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한채영님

 

 

 

개인회로, 집단회로, 부족회로, 통합 채널 등등… 듣고 있을 땐 이해가 잘 되지만 아직 인식의 틀이 없어 적용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될 때마다 감상만 하다 끝납니다.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는 느낌..

 

그러나 뭔가 모르게 흥미진진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표층을 관통한다는 느낌을 알 듯 합니다^^)

 

왜 오프라인 교육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부터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17-62 채널에 대해 특별한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이은정님

 

 

 

크게 세 가지의 회로군을 배우면서, 정말 이렇게나 사람들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익히 알고 있던 정보라 생각했는데 (막상 참여해 보니) 그 깊이와 넓이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그 ‘다름’에 대해, 진짜 ‘다름’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나의 다름과 당신의 다름을, 그 아름다움을 축복합니다. 

 

-제1차 Rave ABC’s 수료자 최이레님

 

 

 

단순한 회로 설명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차트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휴먼 디자인이 왜 고맥락 학문인지, 그리고 제대로 공부했을 때의 유용성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교사의 수업을 경험해 봤지만 단연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실 뿐 아니라, 삶의 오해들을 풀어내고, 제대로 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제1차 Rave ABC’s 재수강자 권세리님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