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LYD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후기 모음

 

 

공부할 양이 많은 학문인 휴먼 디자인의 방대한 바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느낌입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늘어난다는 느낌? 그래도 어느 때보다 활력있는 강의였던 듯 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실명 미기재 

 

 

 

한 사람의 인간이 어떻게 우주와 소통하고 성장하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일부로 타고난 디자인이 발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S님

 

 

 

거대한 프로그램 안에 종속된 생명체로써의 인간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도입 부분에서 시청한 목성 탐사선 ‘주노’의 소식은 인간 또한 ‘주노’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구요. 인간은 지구라는 행성을 탐사하기에 최적화된 물리적 조건을 가지고 여행하는 존재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최적화된 메커니즘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다른 방식으로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각각은 아마도 지구의 ‘주노’가 되겠죠?^^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박상미님

 

 

 

나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성들이 나에게 가르쳐 주려 하는 것들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도망친다면 삶이 더 엉망이 될 것이니 나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하승희님

 

 

 

행성에 대해 마치 하나의 전공과목을 강의하듯, 정말 깊이있고, 정교하게 정보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이해하고 제 디자인이 제시하는 법칙들에 대한 책임에 대해 숙고하고 음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렇게 멋진 강의를 한국에서 매번 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대표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권세리님

 

 

 

행성에 대한 디테일을 들으면서, 단계별로 들어가며 행성의 고유한 특질들과 관문이 결합되었을 때 내 삶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삶을 살지 않았을 때 오는 결과, 내가 영적진화를 꾀할 수 있는 관문들의 속성까지 행성에 각인되어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내가 태어나는 순간, 내 몸에 새겨진 정보들이 제 평생을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수용해야만 합니다.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적 힘이 나와 내 삶을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에서 이제 항복해야 함을 느낍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조현예님

 

 

 

우주의 행성들이 나와 별 관련이 없다고 별구경이나 하던 마음의 상태에서 우주와 내가 뉴트리노(중성미자)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구나. 삶의 신비를 경험하고, 작은 소우주인 나의 한계를 수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김보람님

 

 

 

 

solarsystem

 

 

 

 

책으로 휴먼 디자인을 접하게 되고 작년 9월, 레이브 코리아를 찾아 오면서 바라던 내용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Living Your Design 코스에 이 내용이 없어 불만족스러워하며 집으로 돌아가던 그 때의 그 느낌이 치유받은 느낌이랄까. 내 디자인이 이렇고, 또 이렇구나. 이미 알고 있었던 느낌을 받아 불만족스러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내 디자인이 이렇게 작동을 하고, 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험을 겪고 힘들어 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세세한 방향을 잡아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이보경님

 

 

 

‘이 삶의 신비를 다 풀지 못하고 한계를 지닌채 살다 죽는 것이다.’라고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풀이하시면서 하신 부분에서 겸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진 디자인, 인간이라는 한계에 대한 수용과 감사함이 공존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김하나님

 

 

 

Living Your Design 과정과 풀리딩을 경험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강의가 흥미로우면서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태양이 미정 센터에 있을 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무언가 훅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들은 내용으로 좀 더 공부해서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백지수님

 

 

 

정말이지 음미해 볼 내용이 너무도 많다. 단지 ‘관문’ 하나만이 아니라, 하나의 관문이 특정 행성에 의해 어떻게 채색되는지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해왕성에 대한 설명이, 인간은 삶의 신비를 모두 이해할 수 없기에 그저 겸허히 수용하는 것 밖에 없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10번 관문이 해왕성에 정의되어 있는 저로써는, 자기 자신으로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최이레님

 

 

 

내 차트 하나만 봐도 세부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이 세부사항들을 내 삶에서 어떻게 통합시켜야 할지….ㅠ 몇 개월 전 풀리딩을 받은 내용들이 지금에서야 이해되기도 하고, 나머지 혼자 추측하며 고민했던 영역들도 다시 살펴보고 공부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이은정님

 

 

 

나 자신에 대해, 삶에 대해, 기존에 가진 해석 틀을 넘어설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기자신으로 바르게 존재하기 위해 올바른 지식과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자각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이 세상에 좋기만 한 것도, 나쁘기만 한 것도 없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법칙들을 수용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안인경님

 

 

 

‘최종단계로 진화한 포켓몬’이 생각나는 강의였습니다. ‘이상해 꼴’이 생각나는데(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켓몬입니다. 엄청난 인정이죠^^) 진화한 강의는 앞으로 더 많은 포켓몬이 몰려오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계속 진화되는 모든 강의들을 놓치지 말고 챙겨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제 법칙인 ‘자기실현’과 ‘성장’을 멈추지 않고 최종단계까지 진화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신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차 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행성편’ 참가자, 김지아님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