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LYD 워크숍’ 미니 후기 모음

| 국제공인 W/S

 
  2016 .01. 1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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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충격도 있었고, 제가 피해자라기보다는 가해자일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혼돈도 왔습니다. 더러는 혼자 공부하면서 잘못 생성된 정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압축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 번에 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숙지하고 흡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변 지인들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간섭하고 조건화하기보다는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참고해보면 좋겠네요. 이제라도 주변인들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 수 있었습니다. _ 조현예

 

LYD를 두 번째 접하면서 아는만큼 이해되고 보이고 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족의 차트만 들여다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가족들의 사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이젠 HD를 알려줘야겠다는 느낌을 이번 교육을 통해 받았습니다. 누구를 이해한다는 건 경험을 통해서가 아니라 HD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교육을 받는 내내 하나씩 알아가니 마음이 편했고 웃음도 지었습니다. 함께 해준 교육생과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_ 김상원님

 

Living Your Design W/S은 언제 들어도 쇼킹하다! 각 사람을 인성이 아닌 메커니즘으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_ 권세리

 

쇼크와 힐링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보 전달자가 아닌, 참석자로서의 워크숍 참여는 휴먼 디자인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경험들을 돌아보고 음미하는 쉼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내용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줄뿐만 아니라 저 스스로에 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휴먼 디자인이 진정 살아있는 정보임을 실감할 수 있던 이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박상미

 

휴먼 디자인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이면서도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어린 강의 감사드려요. _ 홍정원

 
 
LYD 책 한 권에 담겨져 있는 정보가 정말 어마어마하고 쇼킹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 번에 숙지하기엔 쉽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계속된 전략과 권위 실험으로 나의 디자인을 살아나가야겠습니다. 특별히 메니페스터에 대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_ 이인혜
 
 
진정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기 위한 첫 걸음. _ 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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