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센터의 비자아 고통만큼이나 정의센터의 왜곡된 발현 역시 고통스러움을 배웁니다. 한 센터 한 센터에 용서를 구하며, 온전한 발현과 지혜의 길에 반응으로 기꺼이 서겠습니다.
_제 51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최이레님
제너레이터로써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4번째 듣는 LYD임에도 이렇게 자기 오해를 풀고 자기이해로 나아갈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_제 51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최용혁님
흔들거리지 않으면서 피는 꽃은 없다지만 매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흔들리게 되어서.. 좀 더 명료함을 얻고 싶고,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조금은 더 깊이 자신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제 51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진옥님
두 번째로 LYD를 들으니 저의 관문뿐만 아니라, 다른 관문들의 특징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LYD를 들으면서 지나간 삶의 좌절도 다시 떠올랐습니다. 내부권위와 전략을 잊지 않고 삶에서 사용해보겠습니다. ‘나도 당나귀다.’
_제 51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마현섭님
갑자기 밀려오는 파도를 있는 그대로 맞은 기분이다. 이 정보와 느낌이 무엇인지 나는 안다고 말할 수 없다.이틀 동안 들었지만, 내겐 어떤 형체만 있다고 말할 수 있고, 그 깊이가, 그 세계가 어떤지 전혀 모르겠다. 궁금할 뿐이다.
_제 51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신해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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