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짓의 비밀Secrets of Transit 미니후기 모음

 

| SUPER W/S

2015. 12. 27. SUN

 

 

트랜짓과 플래닛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또 한 층 깊어진 내용에 더할 수 없이 정교하게 프로그램된 신의 뜻을 깨닫습니다. 각 행성마다의 의미와 주기, 특히 천왕성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개인의 비범함을 드러낼 시기가 된다는 것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오늘의 날씨가 몇 번 라인에 있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점이 있다는 것도 많이 도움되고 놀랍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데, 그 지식이 얕아 스스로 아쉬운 강의였습니다. 폴박 대표님의 깊고 해박한 강의를 겉핥기만 하고 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명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다. _ 김영미님

 

고밀도의 지식이라 너무도 어려웠지만, 매일 갈아입는 속옷의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좀 더 음미해봐야겠습니다. 역시 공부하면 할수록 신비롭고, 제대로 알면 큰 유익으로 다가올 것은 이제야 확실한 것 같습니다. _ 이원재님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복잡성과 미묘함에 대하여, 잡을 수 있을 듯 말 듯한 느낌입니다. 무엇인가 있는데, 그것이 명확히 손에 쥐어든 느낌은 아닙니다. 이 정보들을 삶에 비추어 제대로 인지할 수 있을 때 세포들이 하나씩 깨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었는지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휴먼 디자인이라는 것이 정말 살아있는 정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_ 박상미님

 

오늘 트랜짓 교육을 받으면서 최면에 걸려서 하반신이 움직이지 못함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 속에서 경험했던 충격들이 한두 가지 맞아떨어짐에 놀라웠습니다. 오늘 받은 느낌으로 다시 한 번 더 HD의 지식을 더 들여다봐야 함이 압박으로 다가왔습니다. 광대한 지식을 나눠준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_ 김상원님

 

올바른 태도로 살지 않으면 Transit의 영향에 휩쓸려서 힘든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삶을 둘러싼 정교하고 엄청난 법칙들에 압도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반면 오늘 얻은 정보 덕에 삶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준민님

 

휴먼 디자인은 고도로 세부적이고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오히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세상은 단순하고 진리는 간단하다는 인식이 들었습니다. 내릴 수 없는 기차를 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야 메커니즘의 원리, 항복, 차트만의 모든 정보들이 엮이는 것 같네요. 오늘도 충격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_ 이인혜님

 

휴먼 디자인을 배우고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는 혼란이 있었다. 휴먼 디자인이 과연 다 맞는 것일까 라는 의문도 계속 있었다. 오늘 강의로 내게는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이 주어진 것 같다. 그리고 삶을 배우겠다는 자세, 승객의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겠다는 마음이 더 단단해졌다. _ 김지아님

 

충격에 말문이 막힌다. _ 나용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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