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프로파일Profile_5/1 이단적인 연구자
5는 언제나 사람들로부터 ‘기대‘를 받는다. 그러나 ‘긍정적 기대‘는 잠시만 지속될 뿐, 그리 오래 가지는 않는다. ‘프로파일 5′는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해 줄 거란 ‘기대‘를 받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때를 위해, 평소 원리를 탐구하고 기반을 닦아야 한다. 그래야만 필요할 때 사람들을 위기에서 건져 영웅이 될 수 있다. (프로파일 5는 평소 사람들 앞에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이단아다.) 또한 1이 가진 ‘공감‘으로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좀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면 영향력이 축소되므로, 사람들 속에 있을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이를 알지 못하면 대인관계에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음에도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뒤로 물러나 기반을 다져야 한다. 1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나폴레옹은 출생연도 1769년으로 7센터 시대의 인물입니다.
레이브 코리아 Rave_KOREA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