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프로파일Profile_5/2 이단적인 은둔자
이들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려한다. ‘몸body’이 ‘은둔자’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와 ‘요청‘에도 불구하고 잘 나서지 않으려 한다. (다시 말해, ‘거리끼는’ 몸을 가지고 있다.) 두 종류의 ‘투영projection’이 모두 존재하기에 ‘벌거벗은 느낌(프로파일 2)’과 ‘과거의 트라우마(프로파일 5)’ 속에 용기를 내지 못할 수 있다. 일부는 평생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 삶을 살기도 한다. 필요한 때에 충분한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자신의 ‘재능‘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요청이 있을 때 ‘담대히‘ 밖으로 나와 배우고, 준비되어야 한다. 위기의 때에 ‘실용적 해결책‘을 잘 ‘보편화‘한다면, 사람들의 삶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를 ‘불러낼calling’ 필요가 있는 디자인으로, 필요할 때 대담히 나와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레이브 코리아 Rave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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