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인의 진화’ 세미나 현장에서는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실험들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실험.
‘생존’을 위해 손을 드십시오!
인위적인 힘이 아닌 자연적인 본성에서 나온다는 그 느낌이 참 신기했습니다!!
‘투쟁Struggle’의 힘!
“세상에서 개인은 어디에 존재해야하는가”
‘경계Boundary’는 스스로가 알 것 입니다.
‘진리’는 말한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진리가 무엇인지 찾아야합니다.
‘앎’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는 것이 아닙니다.
‘앎’이라는 것은 어떤 방향성으로 제시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것하나 놓칠 것 없다고 말씀하셨던 한 참석자분의 말씀처럼 슬라이드 하나조차 지나칠 틈이 없었습니다
정말 손발이 척척맞는 두 분의 조합에 수업내내 물흐르듯 정보들이 들어왔습니다!
“오래된 유행에 뒤떨어진 그러한 모델 또는 제한된 것을
모두 다 있는 그대로 홀가분히 던져버릴 때, 개인의 독창성이 밖으로 표현될 것이고,
이 세상이 나로 인해 즉각적으로 변할 것이다.”
강의의 마지막을 장식한 리처드 버몬트 대표님의 ‘시’ 입니다.
[..’변이’를 해야만 한다라는 ‘콜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변이’는 항상, 갑자기 어느순간 나타납니다. ]
[…’아름다움’이란 모든 순간, 매 순간 끝도 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는 일 입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서 이번 강의를 통한 진한 감동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참석자의 소감을 듣고 계시는 버몬트 대표님과 이해나 디렉터님
후기 녹음이 시작된 후 서로의 나눔에 깊이 몰입됩니다.
실시간으로 참석자들의 소감을 통역해주시는 이해나 디렉터님^^
소감 나눔의 마지막은 이해나 디렉터님과 리처드 버몬트 대표님입니다
” …계속될 것입니다.
삶은 더 나아질 것이고,
더 깊어질 것이고,
이것은 하나의 움직임, 하나의 과정 속에 있는 것입니다.
굉장히 깊고 깊고 깊은 수준에서,
여러분의 삶은
경이로움 속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
-리처드 버몬트(휴먼 디자인 영국Human Design UK 대표)-
그리고 오늘의 Best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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