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주년 기념 ‘죽음 세미나’는 오클라우드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자체가 Shocking!!한 만큼 세미나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죽음’이라는 이질적이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생소하지 않은 이 단어가 전해준 묵직한 충격들이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충격의 도가니였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이번 죽음의 메커니즘 Dying, Death & Bardo 세미나 자료 입니다!
세미나 시작 전 강의 내용을 검토하시는 리처드 버몬트 대표님 입니다.
뒤이어 이해나 디렉터님과 버몬트 대표님의 모습!
Paul Park대표님께서 이번 세미나에 대한 안내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 이 삶에서 <죽음>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입니다! “
[이 세상에서 ‘죽음’을 다룬다는 것은 쉽지않은 이야기입니다.]
[마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휴먼 디자인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삶이 메커니즘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죽음’또한 메커니즘적으로 작동합니다.]
[‘죽음’은 본성이고 자연적인 것 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시던 이해나 디렉터님.
그 시간만큼 버몬트 대표님의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와 더 진한 충격으로 이어졌습니다.
‘죽음 세미나’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슬라이드 입니다.
(Ra Uru Hu가 처음 ‘죽음 세미나’를 진행했을 당시 사용했던 슬라이드라고 합니다.)
밀도깊은 주제인 만큼 많은 참석자분들 사이에서도 ‘삶’에 대한 진중한 분위기가 맴돕니다.
이어지는 리처드 대표님의 설명들,
“이것이 상징하는 것은 음과 양의 라인 입니다. “
그 여느 때보다 진지하게 통역을 진행하시는 이해나 디렉터님.
리처드 버몬트 대표님의 모습또한 엄숙한 느낌입니다.
<죽음>의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하시는 이해나 디렉터님.
정보들이 전해주는 묵직함과 놀라움에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필기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리처드 대표님의 모습.
“Death is not painful. It is the most beautiful experience you will have.”
Elisabeth Kubler-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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