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 디자인 한국본사, 레이브 코리아 4주년 기념 초청 행사 ::
죽음의 메커니즘 Day-1

죽음의 메커니즘, 죽음의 의미, 죽음의 절차
Dying, Death & Bardo
2017. 07. 08 – 07. 09
 
 

 

 

 

이번 4주년 기념 ‘죽음 세미나’는 오클라우드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자체가 Shocking!!한 만큼 세미나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죽음’이라는 이질적이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생소하지 않은 이 단어가 전해준 묵직한 충격들이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충격의 도가니였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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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죽음의 메커니즘 Dying, Death & Bardo 세미나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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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시작 전 강의 내용을 검토하시는 리처드 버몬트 대표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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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해나 디렉터님과 버몬트 대표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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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대표님께서 이번 세미나에 대한 안내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 이 삶에서 <죽음>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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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죽음’을 다룬다는 것은 쉽지않은 이야기입니다.]

 

[마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휴먼 디자인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삶이 메커니즘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죽음’또한 메커니즘적으로 작동합니다.] 

 

[‘죽음’은 본성이고 자연적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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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를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시던 이해나 디렉터님.

 

그 시간만큼 버몬트 대표님의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와 더 진한 충격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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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세미나’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슬라이드 입니다.

(Ra Uru Hu가 처음 ‘죽음 세미나’를 진행했을 당시 사용했던 슬라이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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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깊은 주제인 만큼 많은 참석자분들 사이에서도 ‘삶’에 대한 진중한 분위기가 맴돕니다.

이어지는 리처드 대표님의 설명들,

 

“이것이 상징하는 것은 음과 양의 라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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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느 때보다 진지하게 통역을 진행하시는 이해나 디렉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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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버몬트 대표님의 모습또한 엄숙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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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하시는 이해나 디렉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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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들이 전해주는 묵직함과 놀라움에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필기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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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대표님의 이야기와 <죽음>의 절차에 관한 개념들이 현장에 있는 모두에게 큰 충격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의에 깊이 몰입되어 있는 많은 참석자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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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개요’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씀하며 웃으시는 버몬트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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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하나하나가 지날 때마다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정보에 많은 분들이 카메라를 꺼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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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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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버몬트 대표님의 유쾌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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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휠에서 나타나는 <죽음>의 메커니즘을 봅니다.
 
오히려 <죽음>의 신비라는 느낌으로 절로 탄성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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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리처드 대표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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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열정을 전달하는 매니페스터의 힘이 버몬트 대표님의 3-60 변이의 채널과 더불어 세미나 현장을 뒤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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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강의가 마무리되어 갈수록 현장에는 잔잔한 진동들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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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늘 세미나 중간에 보았던
<인생수업>, <상실수업>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생전 마지막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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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s not painful. It is the most beautiful experience you will have.”

 

 Elisabeth Kubler-Ross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