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간 진행되었던 휴먼 디자인 한국본사, 레이브 코리아의 4주년 기념 초청 행사
<개인의 진화Individuality>, <죽음의 메커니즘Dying, Death & Bardo>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내 삶의 ‘지도’ 그 이상을 보여주었던,
‘변이’의 에너지가 가득했던 <죽음>세미나의 둘째 날 현장사진을 함께 나눕니다!
강의 시작 전 리처드 버몬트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뒤이어 이해나 디렉터님과 대화를 나누는 버몬트 대표님.
세미나 시작 전, Paul Park대표님께서 강의에 대한 부연설명과
Paul Park대표님의 ‘인디비쥬얼’한 농담에 웃는 두 분.
강의 초반부터 “BIG DAY”로 이야기가 시작된만큼 많은 분들이 완전하게 몰입되어 계셨습니다.
쉬는 시간, ‘충분히 많이 찍지 않았어?’ 라고 이야기하시는 리처드 대표님.
수업 중간, 한 참석자 분께서 죽음의 끝에서 살아돌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계십니다.
세미나의 내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죽음 차트Death Chart>로 들어갑니다.”
너무나 놀라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힘’이 강의실 전체를 아우르는 듯 합니다.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강의는 생생하게 역동적으로 살아숨쉽니다.
Paul Park대표님께서 마지막으로 나오셔서
한국에서 <휴먼 디자인>이 의미하는 것, <죽음>강의가 의미하는 것,
다가올 <2027>, 그리고 <진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Paul Park대표님의 유머에 웃고 계시는 두 분.
“마지막으로 버몬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어서 정말 훌륭하게 진행해주신 ‘통역’과 ‘알리기 시작한 세계 최초의 매니페스터’로 이해나님께서 많은 분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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