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30주년 기념 강좌, 마야 디코딩 2편/

“이 모든 것은 어디서 왔는가?” 후기 모음 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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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부내용을 다 소화하지 못했지만 강의 내내 우주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앞에 어리석고 오만했던 마음이 겸손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아생전에, 이렇게 아름다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권세리님


모든 것이 하나의 레이브 챠트로 설명되어 있다는 것!

‘내가 왜 전략과 권위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단 0.1%조차 의심할 수 없게 만드는 강의였다.

6/2프로파일로써 위선성과 역할모델 사이에서 항상 불일치가 일어나 메스껍지만 전략과 권위에 더 헌신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깊이 느낀다. 그리고 인간으로 산다는 것이 감사하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좆같기도 하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이해나님


다시는 이 몸을 이 삶을 살 수 없을 것이고,

어쩌면 이 삶이 처음으로 자신으로 살 수 있는 기회라면..

그 이상 어떤 표현도 할 수 없는 강의입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이수아님


빅뱅 이전과 빅뱅, 그리고 이후의 정보를 휴먼 디자인의 언어로 설명되어지고, 각자의 차트 안에 우주론이 함께 내재되어있다는 것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조현예님


행복한 생일선물 입니다.

진정 또 행복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홍성호님


근원으로 돌아가 나의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입니다.

보다 선명해진 시선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나용준님


이 삶 자체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알고 듣게 된 것도 On time이겠지?

지난 시간, 오지 않았던 충격이 이번이 되어서야 갑자기 밀려온다.

우주의 원리가 바디그래프 안에 그대로 녹아 있다는 것. 흔히들 막연히 이야기하는 “인간은 소우주”라는 말을 있는 그대로 원리적으로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 내 삶에서 가장 큰 감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조금이나마 더 자유로운 나 자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김유희님


왜 인지 몰라도

존 내시를 그린 영화 <뷰티풀 마인드>와 요하네스 케플러의 전개도가 떠올랐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김효선님


기쁩니다.

우주와 인간의 구조에 대해 알 수 있다니! 

이런 날도 있네요.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뉴트리노의 흐름에 그저 업혀갈 뿐입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오다은님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들, 생각하고 탐구했던 내용들을 오늘 구조적으로 강의해주셔서 선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몸을 공부하며, 오늘 수업에서 다룬 키워드와 같이 중력, 균형, 역동성, 구조 ,오감, 진화, 빛, 기하학 등 많은 내용들이 중복되는데 그런 키워드들을 좀 더 찬찬히 다시 보며 음미해보려 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김수정님


세 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강의내용이 모두 이해되지는 않지만 레이브 차트가 설명되는 JUT이론들에서 타인을 봄으로써 나의 한계를 본 일, 할머니에 대한 기억에서 만들어주셨던 요리의 맛, 그리고 사랑, 음악에 취해 자유로웠던 때라든지, 여러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런 오감으로 내가 커다란 우주 안에 소속되어 있음을, 

인간으로써 삶을 사는 것이 나만의 트랙 위에서 살아가는 것이 

항복 외엔 답이 없다는 것을 보고 갑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함정화님


나는 이번 생에서 작디작은 점 하나를 찍고 가는 존재일 뿐인데, 성인으로 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만함과 ‘나만 안다’는 착각으로 원래 있어야 할 궤도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왔었는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때에 올바른 곳에 존재하는 것, 그것이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고 그것이 내가 인간으로서 해야 할 최선이라는 사실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강의였습니다.

잘 살고 싶습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양지원님


대우주와 소우주의 차원에서 연결된 서로의 키워드들이 재미있었다.

인간으로, 나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 그 답을 레이브 차트에서 보며 놀라움이 들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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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