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30주년 기념 강좌, 마야 디코딩 4편/

코돈 맵핑Codon Mapping 3
참가자 후기 모음

 
 
 
medicine
 
 
 
 
형체 속에 있는 한계 지어진 존재지만,
그 한정된 형체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디자인대로 살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비난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박성덕님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넓어지고 깊어짐을 느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처음이자 끝인 것 같다.
‘기다리자. 기다리자’라고 되새겨야겠다.
설령 기다림의 끝에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불안하다 하더라도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김지영님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제 현재와 지나간 많은 이야기가 떠오르고 ‘책임’을 깊게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살아있음이 무엇인지,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지식의 정수를 제대로 맛본 기분입니다!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단연코 휴먼 디자인 지식의 정점에 있는 강의였습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나용준님
 
 
 
 
 
삶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쇼크가..
어디서 이런 정보를 접할 수 있을지.. 놀랍고 감탄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함정화님
 
 
 
관문과 채널에 대해서, 휴먼 디자인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이 열린 것 같습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이원재님
 
 
 
우리의 유전자 속에 삶의 모든 진리가 담겨있다는 것이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권세리님
 
 
 
Bodygraph에 나타나지 않은
이 질서..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김정희님
 
 
maya
 
 
 
결국 모든 것은 기본,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략과 권위로 살아
나와 올바른 사람을 만나는 것.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
작은 느낌을 존중하는 것. 나를 계속 만나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오나영님
 
 
 
삶의 여정 중 하나의 챕터가 끝나고 다음 챕터가 기다리고 있다.
어떤 새로운 경험이 나를 반겨줄까.
후기로 할 말은 이것뿐이다.
현존하는 사람들이 휴먼 디자인을 아는 사람과 휴먼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면 휴먼 디자인을 아는 사람들은 ‘코돈 맵핑’ 강의를 알기 전과 알기 후로 나뉠 것이다.
그들이 이 강의를 들은 후 휴먼 디자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김효선님
 
 
 
 
충격이 크고 혼란이다. 시간을 내어 정돈할 필요를 느낀다.
기대된다. 또 어떤 충격과 놀라움을 알게 될지..
휴먼 디자인은 갈수록 흥미로워진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남궁동훈님
 
 
 
 
 
휴먼 디자인이 미치지 않은 영역이 없는 것 같다.
작은 것부터 신의 영역까지.. 그러면서도 솔직하다. 이러하니 어찌 매력적이지 않은 학문이겠는가?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다른 영역. 다른 상황. 사람이 같은 얘기를 했다면 흘려들을 수 있는 뻔한 이야기도 다시금 명심하게 한다. 예를 들면, ‘비난하는 동안은 아무 발전도 진보도 없다’, ‘기대 없이 경험에 뛰어들어라.’와 같은..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이은정님
 
 
 
 
 
정리할 시간만 확보하면 이제까지와는 좀 더 다른 시야를 확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근본적인 수준에서, 화학적 측면에서 관문들의 연계성을 보니 흥미진진했습니다.
 
맥락이 스토리처럼 연결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대표님 명쾌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조현예님
 
 
 
 
휴먼 디자인은 인간 작동 방식을 다루는 메커니즘이라고 수없이 들어왔는데
‘메커니즘’의 의미를 알게 되는 여정이었습니다.
휴먼 디자인을 새롭게 알게 되어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신승미님
 
 
 
 
휴먼 디자인을 바라보는데 새로운 시각을 맛본 강의였다.
 
 
_코돈 맵핑Codon Mapping 3부 세미나 참가자, 전명이님

 

 

 

 
 
 
 
 
 
 
“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