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th Richard Beaumont ::
관계의 신비
Demystifying Relationship
2015. 04. 30 –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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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관계는 지속된 기간이 가르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 자신이 되고, 상대방도 그 자신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 관계는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고정된 기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코 누군가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 전까지는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자기사랑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 옵니다.
휴먼 디자인은 우리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줍니다.
이번 ‘관계의 신비’ 강의에서는 주제를 크게 ‘타입type’ / ‘센터center’ / ‘회로군circuitry’ / ‘프로파일profile’ 등으로 나누어
나와 파트너의 관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휴먼 디자인 ‘다름의 과학’이며, ‘깨어남의 과학’입니다.
관계는 균질화되어야 할 필요가 없죠!
좋은 관계라는 건 언제나 인내와 기다림을 필요로 합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찾는 게 먼저입니다.
So, Lo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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