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신비 미니 후기 모음

 with Richard Beaumont
 2015.  04. 30 – 05.01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제는 서로가 다른다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와 관계된 사람들에 대한 연민도 느껴지고, 세상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에서 재미와 사랑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_ 박정아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성 있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될 때, 0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때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삶을 경험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_ 이은하
 
 
 
관계에서 자신에 대해서, 타인에 대해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삶에 적용해보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나 자신의 주도권을 존중하는 것이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첫 걸음이 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더욱 들었습니다. Thank you! _ 박현정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했고, 도움을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건 정말 즐겁고 감사한 일이다. 이틀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더 깊숙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였고, 배움과 동시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이 존중 받는 느낌이었고, 과거에 있었던 관계 마찰과 상처들이 모두 다 치유되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나도 깊게 알아가고 동시에 가까운 사람들,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서 더 좋은 기회였다. _ 김정아
 
 

굼금했던 것들이 계속된 ‘웃음’과 함께 스며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김유식
 

 

관계의 신비를 듣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자기 자신됨을 지키는 것과 또 다른 사람의 자신됨을 이해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고, 일상 생활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_ 하승희

 


‘관계 맺음’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_ 박지현
 
 
 
왜 휴먼 디자인을 ‘다름의 과학’이라고 하는지 이번 강의에서 뉘앙스 풍부하게 살려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짱 잘 됐습니다. 그동안의 휴먼 디자인 강의에서 나 자신의 디자인에만 집중했었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나와 같이 고유한 디자인을 가진 ‘남’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금 맺고 있는 귀한 인연들과, 앞으로 관계 맺게 될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_ 임지선

 


프로그램은 우리가 깨어나게 디자인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기에 가능성이 있다. 이 행운의 시간 위에 있는 이 기회를 이렇게 맞아들여 깨어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_ 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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