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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 ABC’s Full Review
 
2 : 3 : 6
 
2015. 05. 10.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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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 ABC’s 내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회로와 회로군’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신 대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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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 ABC’s는 2 : 3 : 6으로 이루어져 있죠! 바로, ‘의식과 무의식’, ‘3개의 회로군’, ‘6개의 라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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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차트에서 ‘의식’ 부분과 ‘무의식’ 부분을 구분해서 본다는 것은 너무 너무 너무 x 100 중요하죠!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우리의 ‘무의식’ 부분을 수용하지 못함에서 온다고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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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 ABC’s 중 ‘단극 자석magnetic monopole’이 ‘의식’과 ‘무의식’을 바디그래프 상에서 강제로 결혼시켰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80년짜리 이혼 불가능한 정략 결혼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결혼 생활이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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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심도 깊은 차트 분석으로 가는 열쇠, ‘회로와 회로군’ 파트로 넘어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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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한 인간 안에 세 가지 본성, ‘개인’, ‘집단’, ‘부족’적 성향이 섞여 있다니! 나는 어떤 성향이 가장 강한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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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떤 회로군의 관문과 채널이 많은지 직접 세어보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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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본성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전략과 권위’를 따라도 나를 수용하기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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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와 회로군’ 내용을 모두 살펴본 이후, 마지막으로 6개 라인들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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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라인별 설명을 듣고, ‘유전적 연속성’을 통해 내가 가진 관문들의 의미를 간단히 해석해보고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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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디자인 영국 대표, 리처드 버몬트와 진행했던 제4차 Rave ABC’s가 진행된지 2주 정도가 지나
 
참석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Rave ABC’s 풀리뷰가 10일에 이어졌습니다.^^
 
분량은 적어보이지만, 휴먼 디자인 지식의 정수를 담고 있는 과정이라 
 
꼼꼼하고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후문에 의하면 역대급 강의였다는 소리가 있었을만큼 내용에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계속된 복습을 통해 휴먼 디자인을 알아가는 기반이 단단해졌으면 하구요~
 
더불어 단순히 지식이 쌓이는 것을 넘어서 너무나 복잡한 존재인 ‘나’에 대한 이해와 수용 또한 한 차원 깊어졌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전략과 권위’를 따라서 나에 대한 이해를 통합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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