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Shock  미니 후기 모음

 

 
| 특별공개세미나
  2015. 08. 08
 
 
 

허풍을 깨고 인간으로 존엄하게 살다가 존엄하게 죽는 것의 아름다움! Be Yourself! _ 이은미님
 
 
 
앞으로는 라인6의 시대가 온다. 6/3프로파일의 프로젝트로서 나는 2027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나에게는 다가올 2027년부터 중요한 keyword인 55번, 54번, 57번 관문이 정의된 호모 사피엔스로서 남은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라인6의 시대를 맞이하며, 내가 최근 바리깡을 구입해서 혼자서 머리를 깎고,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스스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을 시작한 것이 나 스스로에게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_ 양지원
 
 
 
정말 나로서(트루셀프로서) 살고 싶은가? 지력을 높이고 내부 권위에 따라 사는 것에 헌신할 것인가.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란 무엇인가.. ‘나의 디자인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에 대해, 헌신에 대한 부분’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윤현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이 무척 기대됩니다. 가치 있는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유미
 
 
 
‘어이쿠…… 큰일 났네……!’ 자신으로, 나 자신으로, 오직 그것뿐이구나..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구나.. 휠을 통해 본 이 정보들은(앞으로의 변화)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다가온다. 숨이 막혀 온다.. 어휴.. _ 박혜련
 
 
 
2027? 무슨 종말론, 휴거, Y2K, 2012 같은 건가? 하는 의구심도 있었습니다. 오늘 접한 휴먼 디자인의 2027 Rave에 관한 지식은 정말 가치 있고,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존엄하게 살다 존엄하게 죽고 싶습니다. _ 이현동
 
 
 
내 인생의 기회는 한 번 밖에 남지 않았다. 나로서 살 기회. 그리고 그것만이 유일하게 세울 수 있는 나의 미래 계획이다. _ 김지아
 
 
 
‘미래는 이미 여기에 와 있다. 다만 아직 충분히 터지지 않았을 뿐이다’라는 것을 여실히 깨닫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생존’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가 이때에 왜 태어났을까..’ ‘나의 역할과 인생목적을 존엄하게 수행하고 가야겠다’라는 약속을 나 자신에게 다시 한 번 하는 시간이었네요. Minor update가 아닌 Major update! 심지어 처음 듣는 강의와 같은 느낌입니다. 엄청난 밀도의 강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가치의 강의였습니다!!! _ 이해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감격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양자역학이나 미래학 or 종교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하나의 끈으로 다 꿰어져 전체적 맥락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휴먼 디자인은 정말 너무 과학적인 학문(?)인 것 같습니다. 훌륭함을 초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_ 정선주님
 
 
 
최근에 경험했던 것과도 연관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휴먼 디자인을 접하게 된 것에 대해, 휴먼 디자인의 활용성에 대해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으로 살지 않으면 노답이라는 것을 몸은 이미 알고 있는 듯하지만, 여전히 mind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적다 보니, 마인드도 이미 알고 있다는 신호 같기도 하네요. 살기 힘든 만큼, 자신으로 살아남고 싶다는 간절함이 커짐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_ 박상미님
 
 
 
나는 왜 이 시기에 태어났을까?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_ 000님
 
 
 
쇼크 강의는 매번 들을 때마다 정말 놀랍고 쇼킹합니다! 감정 정의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것들이 인식되리라 기대합니다. 휴먼 디자인 지식을 올바르게 공부하여 혼돈의 시대에 많은 분들께 제대로 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제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헌신해야겠죠^^ 나날이 더 발전된 강의를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_ 권세리님
 
 
 
 
2015-08-10_16-58-56
 
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