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 ABC’s 리뷰 _ 12 프로파일  미니 후기 모음

 

| Rave ABC’s Review

2015. 0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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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멋있고, 또 멋있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먼 디자인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다는 느낌과 6/2 프로파일의 롤 모델의 삶을 살겠다는 ‘결단’을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삶에 감사할 뿐입니다. _ 이해나
 

 

 
 
휴먼 디자인을 알게 되면 될수록 삶의 딜레마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결국 딜레마가 진화를 일으키게 되는 메커니즘으로 느껴지는데.. 아 어렵네요.. _ 000
 
 
 
자기 자신대로 사는 것이 정말 가능할 것일까? 라인과 프로파일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서, 어느 디자인도 연민 없이 볼 수 없는.. 먹먹함이 느껴졌습니다. 누군가가 내 차트를 리딩해줄 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차트를 리딩해줄 때 전체를 모르고제대로 읽어주지 않고, 어딘가에 쏠린 리딩으로(잘못된 리딩으로) 잘못 전달해준다면 정말 참지 못할 것 같습니다.(블랙마케터들의 예) 하나씩 알려주시고,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윤현주님
 
 
 

인간의 본성을 알아갈 수 있어서 오해가 풀리는 느낌도 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나 절망적이다. 이는 나의 6/3 프로파일에 대한 이해가 점점 커지면서 느껴지는 것이다. 내 삶이 결코 편안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항복surrender”만이 답이란 말인가? _ 양지원
 
 
 

처음 강의 도입부에서 프로파일을 평생 벗을 수 없는 옷으로 비유하시면서, 더렵혀진 옷을 세탁하는 과정이 7년 걸린다고 말씀하신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3번에 걸쳐 프로파일 강좌에 참여하면서 프로파일에 대해 한 층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고, 반복 학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권세리
 
 
 
8~9시간 동안 달려온 강의. 정말 적을 것도 많고, 다시 음미되는 것이 가득했습니다.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느낌. 숨가쁘게 달려왔으니, 숨 좀 고르고 천천히 음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박상미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충격을 또 한 번 받고 갑니다. 저의 프로파일의 난해한 해석을 깊이 음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_ 이준민
 
 
 
‘인간을 설명한다는 것이 가능하긴 한 걸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그 거대한 시스템에 동시에 놀랍기도 하다. 인간이라는 메커니즘, 경이롭다. _ 이은하
 
 
 
오늘도 역시 대단한&벅찬 강의였습니다. 프로파일 4/6으로서 4의 부패와 6의 냉소함, 공감이 컸습니다.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강의 자주 들으면서 신선한 쇼크를 계속 받고싶네요. 질 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_ 김선진
 
 
 
12개의 프로파일을 통해서(시각화하면 어떨까 생각되기도) 내가 입고 있는 옷이 과연 어떤 것인지 새롭게 인식되었고, 갈수록 휴먼 디자인의 정교함에 놀랄 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홍지선

 

 
 
 
 
2015-07-06_12-18-28
 
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