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or 워크숍  미니 후기 모음

 
 | LYD 애프터 워크숍
  2015.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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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로서 제너레이터 월드에 놀러온 기분이 든 강의였습니다. 이전 강의에 비해 제너레이터 타입의 분들의 열정과 진지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깨어난 제너레이터와 프로젝터 간의 멋진 파트너십을 기대해봅니다. _ 권세리님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제너레이터가 맞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천골 반응이 마인드와는 별개로 존재하는구나’ 하는 게 확연히 와 닿았고요. 천골 반응이 일어날 때 그것을 따르는 것이 진짜 만족을 경험하게 해주는구나,, 물론 마인드는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창피하더라도 그것을 따르는 것이 다름 아닌 나를 위하는 것이구나,, 를 느꼈습니다. 내가 만족하는 것이니까. 소중한 천골 세션으로 진짜 제 타입을(내 존재를) 알게 된 것 같은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_ 박혜련
 
 
 
특히 천골 세션이 재미있었습니다. 프로젝터로서 좀 더 질문을 가다듬고 잘해주고 싶네요. 제너레이터의 천골 에너지에 접속하려면 반드시 폐쇄 질문으로 들어가야하니까요. _ 이예삐
 
 

 

 

개인적으로 오늘 수업이 편안하게 느껴져서 더욱 만족스러웠고 더욱 용기가 납니다. 한 발자국씩 가면 되겠죠ㅋㅋ 감사합니다. _ 이효정
 
 
 
자연스럽고 편안한 질문과 천골 응답의 시간을 가지길 의도한다. 천골의 진실됨을 존중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_ 최용혁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_ 000
 
 
 
무척 재미있고, 편안한 워크숍이었어요. 늘 긴장하거나 낯설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보냈습니다. 한 사람의 제너레이터로서 어떻게 천골 반응을 해야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게 된 날이네요. _ 한상희
 
 
 
제너레이터 워크숍을 정말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강의 내내 개업식의 바람풍선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덜너덜해졌지만 강의가 끝난 후 내가 되어있는 기분입니다. _ 이현동
 
 
 
나 자신이 제너레이터임을 그동안은 정보로만 받아들인 것 같다. 제너레이터는 천골 반응으로 진실된 삶을 삶으로써 세상을 구축하고 만들어 나가는 신성한 존재라는 사실이 가슴으로 와 닿아 나 자신이 제너레이터라는 것이 소중하게 온 몸으로 느껴졌고, 나의 고유한 디자인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며 깨어나고 싶다. _ 정승은
 
 
 
LYD보다 훨씬 더 심화적인 내용을 배우게 돼서 기쁩니다. 제너레이터의 가치/책임감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000님
 
 
 
좀 더 음미해볼 시간이 필요한 듯합니다. 적을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지는 않네요. 제너레이터임을 재확인 시켜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_ 박상미님
 
 
 
LYD 보다 좀 더 깊은 내용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제너레이터의 책임과 이에 따른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 이준희님
 
 
 
내 행복과 내 만족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_ 김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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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