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D 사후 워크숍/

“매니페스터Manifestor”
참가자 후기 모음

 
 
 
MANIWORKshop
 
 
 
 
 
세 번째 매니페스터 워크숍 참석입니다.
오늘은 타 타입 분들 느낌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매니페스터 분들과 함께 에너지가 강화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늑대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듯합니다. 야수성이 꿈틀대는 느낌입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조현예님
 
 
 
 
상대를 존중한다는 게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상대를 위한 배려가 곧 나를 위한 배려라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내 자리에서 나를 존중하고, 상대를 존중하겠습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김진희님
 
 
 
 
매니페스터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 된 워크숍이었다.
그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되었다.
 
인간이 인간을 진정으로 존중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전명이님
 
 
 
 
여성으로서의 매니페스터의 삶을 응원한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김지영님
 
 
 
 
많은 매니페스터 분들을 직면하게 하는 폴박대표님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의해 분노한 아우라 속에서 몸은 떨렸지만 흥미로운경험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존중받는 매니페스터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나 또한 전략과 권위를 따르기 위해 진정성 있게 직면해야겠다. 오늘의 매니페스터 워크숍은 자기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었고 내 삶에 또다른 전환점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남궁동훈님
 
 
 
 
왜 한계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가..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나용준님
 
 
 
 
항복의 참 맛을 안다.
매일 항복하며 살아서 좋고 ,오늘도 좋다.
한계와 수용.
 
아름다운 것.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김정희님
 
 
 
 
매니페스터의 아우라에 대해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신이 매니페스터라고 착각하지 말라, 퍼스널리티 크리스탈이 매니페스터라는 아우라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라는 부분에서 시각이 완전히 바뀌는 느낌이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권유심님
 
 
 
 
제 개인으로는 그동안의 이슈를 보게 되고, 그 부분이 정화되고, 삶을 점검하는 시간이었어요.
몸은 편안하고 호흡도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동시에 타입에 따른 아우라가 정말 다르고 지금 이 공간, 이 시점에 여기에 앉아 메커니즘과 마야의 법칙에 대해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는 게 전에 제게 주어졌던 의도가 이렇게 나타난 것이구나, 매번 감사할 수밖에 없네요.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이수아님
 
 
 
 
심장이 뛴다, 짓밟혔는가, 이득인가, 이득이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정유림님
 
 
 
 
인간의 한계,
저 자신의 한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송승연님
 
 
 
 
어느 날 매니페스터 타입의 어떤 분이 “지나갑니다~” 알리고 제 앞을 지나가셨을 때, 전 뭉쳐있던 에너지가 그 닫혀있는 아우라로 시원하게 정화되는, ‘이건 뭐지?’하고 굉장히 경이롭고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매니페스터 여러분들이 전략과 권위로 삶을 살아가신다면 이 세상이 정화되고,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매니페스터 몇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속의 어떤 감정들이 씻겨 내려가는, 정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오나영님
 
 
 
오늘 강의 중,
매니페스터로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러니 마야의 법칙을 따르라.
이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만, 매니페스터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매니페스터Manifestor 워크숍 참가자, 신해린님
 
 
 
 
 
 
 
 
 
 
 

 
“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