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 New Year Forecast 2016′ 미니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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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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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며 저에게 이미 시작된 사건들을 놀랍도록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후기 적습니다. _ 이경은님
 
 
‘2027 shock’와 ‘나의 행성 이야기’가 결합된 형태의 essence를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LYD 이수 후 비로소 행성 고유의 의미와 관문의 특질을 연결시켜 해석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just now와 Rave New Year Forecast를 결합하여 더 명확하게 낫셀프 테마를 구분해내는 공부를 지속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방대한 내용이라 예정시간보다 4시간 가량 길어졌는데도 레이브 코리아 측의 배려로 추가비용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귀한 지식을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이들이 이 수업을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_ 조현예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 _ 나용준

 

엄청난 정보, 엄청난 디테일, 전지구적 프로그래밍! 이제 모든 것이 무너진다. 나는 6/3 project로서 나 자신에게 다시 질문한다.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나는 진정성 있게 책임지는 삶을 살겠는가?’ 오늘 들은 정보의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감당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전략과 권위대로, 나 자신으로 살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싶지 않다. 이것만이 살 길임이 더욱 명료해졌다. 이런 정보를 한국에서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_ 양지원

 
 
 
오늘의 지식을 만나게 되어 참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모르고 지나쳤거나 겉핥기식으로 접하게 되었다면 사회적 규율과 공동체를 위한 선의라는 것으로 포장된 허상의 덩어리 뒤에 몸을 숨기고, 세상을 직면하기 두려워 눈을 반쯤 가린 채 헛위안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금 분별력과 지식을 쌓아야 함을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트랜짓의 흐름을 인지함으로써 나의 하루하루를 미워하거나 허물로 고착시키지 않고, 지혜와 경험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직면하고 용서를 기르고 명료함을 따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_ 장주희
 
 
 
어떤 선한 인연이 나를 이곳으로 오게 했는지 감사드린다. 이건 마치 성냥개비를 다 모아켜서 불을 밝히는 마지막 불꽃놀이와 같게 여겨진다. 더 망가지고 흩어지기 전에 내 몸과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하는 기로가 여기에 있다. 먹먹하고 띵~한 충격이 시쳇말 아니었네. 1년 반 후에 예정된 금융위기가 불어닥치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 질문도 생기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야 할 일일테지. 올바른 삶으로서의 삶이 숙제가 되어 감사하다. _ 송태호
세상이 실은 ‘환상’이라는 말을 추상적으로 이해했었다면 휴먼 디자인 공부를 통해 ‘실체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경험에 중요한 맥을 제공하는 강의! _ 김지아
 
 
 
우리 마인드가 매해 얼마나 많은 비자아 스토리들을 쌓아 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휴먼 디자인 지식이 이것을 메커니즘적으로 설명을 잘 해주고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의 오해를 풀기 위해 하나하나 곱씹어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올해 1월 22일부터 제가 해왔던 쓸데 없는 ‘짓거리’들과 하나하나 대입해보면서 다시 한 번 휴먼 디자인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_ 이준민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왜 자신으로 사는 것이 유일한 답인지도 말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복잡해진 것이 아니라, 나 자신대로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 더 심플해졌고 책임감이 든다. 이 시대에 많은 분들이 휴먼 디자인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 _ 권세리
 
 
 
어제 대표님 페이스북으로 강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제 직관이 가야한다는 신호를 강하게 보내서 이번에도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나가있으면 때가 많이 묻어 오는데, 매번 정화되는 느낌과 체감이 들고, 오늘의 경우 머리가 명쾌히 정리되진 않지만 미래, 향후 1년에 대한 정보를 미리 듣고, 세상 속에서 자각할 수 있는 기반 정보를 알게 되어서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전략과 내부 권위의 중요함과 낫셀프 스토리에 함몰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_ 장준희
 
 
 
충격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 강의였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자아 스토리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 스토리들에 내몰려서 결정했을 때 경험하게 되는 고통들에 의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얘기해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합니다. 우리는 그저 그런 현상들을 지켜보는 관찰자일 뿐이며, 자신을 책임지는 삶으로 선택하는 것은 오롯히 전략과 내적 권위만이 생존도구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시켜주는 강의였습니다. Big Shock! _ 박상미
 
 
 
소화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다. 오늘의 워크숍 느낌은 코스요리를 먹고 체할까봐 소화제를 찾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코스요리는 꼭 집밥을 떠올리게도 해서 그동안 먹었던 한 끼 한 끼가 혀에서 스쳐지나간다. 꼭꼭 씹어먹었으니 소화되길 기다려 후기를 다음에 이어가야 할 듯하다.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잠든 불사조’를 가진 친구와 통화해야겠다는 느낌이 남는다. 대표님~ 오늘 강연 감사합니다! _ 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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