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의 13가지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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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차별점 : 타고난 유전적 지도
휴먼 디자인은 ‘종이 테스트(paper test)’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생년월일시분’의 정보만으로 차트를 출력하고 이를 해석합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혹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자신의 기질과 디자인이 바뀌지 않습니다. 휴먼 디자인은 출생시 ‘뉴트리노neutrino’가 남긴 흔적을 통해 한 사람의 디자인을 분석하고, 이해합니다. 이른바, ‘인간 사용 설명서’를 제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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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차별점 : 무의식의 작동방식 규명
휴먼 디자인은 인류 최초로 무의식 메커니즘을 밝혀줍니다. 우리가 평소 인지하는 자신의 기질, 디자인은 대체로 의식적인 특성을 의미하며 평소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무의식 영역은 오랫동안 접근할 수 없는 곳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휴먼 디자인은 26개의 전체 디자인 중 절반에 해당하는 무의식적 특성에 정교한 각주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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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차별점 : 몸(aura)의 과학
휴먼 디자인은 심리학이 아닙니다.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대신, 몸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밝힙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생각이나 의지와는 관계없는 ‘기계적mechanical’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이론이죠.
휴먼 디자인은 ‘아우라aura의 과학’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양팔을 벌려, 좌우 양쪽으로 각각 팔 길이만큼을 더하면 자신의 아우라가 미치는 공간을 얻게 됩니다. 전, 후, 좌, 우, 상, 하로 약 3~4미터의 공간이 자신의 아우라, 즉 생체 에너지장bio-energy field이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 되며, 휴먼 디자인은 바로 이 공간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해 줍니다.

각각의 ‘센터centers’, ‘관문들gates’은 몸의 특정 장기와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디자인과 건강’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정센터는 신장, 췌장, 전립선 등과 관계되어 있으며, 심장센터는 심장(21번 관문), 위장(40번 관문), 담낭(51번 관문), 흉선(26번 관문) 등과 관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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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차별점 : 타고난 유전적 지도
휴먼 디자인은 69,120가지의 가능성 중 26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초고밀도의 지식체계입니다. 바디그래프에 나타난 64개(1~64)의 숫자는 ‘주역traditional I’Ching’의 각 괘와 대응하며, 이 밑에는 6개의 ‘라인line’이, 라인 밑에는 6개의 ‘칼라color’가, 6개의 칼라 밑엔 6개의 ‘베이스base’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5개의 ‘톤tone’이 존재합니다. (64 X 6 X 6 X 5 =69,120)
이들 조합의 가능성은 무한대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고, 그래서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쌍둥이라 하더라도 (1~2분 정도의 차이만으로도) 디자인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서로 다른 조건화 영향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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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차별점 : 언행일치의 딜레마 해소
자기계발 전문가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작심삼일을 100번 하면, 1년이 갑니다. 그러니 결심하고 일단 시도해 보세요.”,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드십시오.”
휴먼 디자인은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전 인류 중,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은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메니페스터manifestor’라 불리는 타입으로,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타입의 사람입니다. “Just Do It.”이란 말은 오직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나머지 세 타입(프로젝터, 제너레이터, 리플렉터)에게는 ‘좌절’과 ‘쓴맛’, 그리고 ‘실망’만 초래할 뿐이죠. 인구의 절대다수는 언행일치의 삶을 살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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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차별점 : 완벽함을 거부하라!
휴먼 디자인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존중합니다.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더 예뻐지고, 더 똑똑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라 말하지 않죠. 사실, 많은 자기계발/영성 이론들의 주장은 인간의 본성과 잘 맞지 않습니다. 인간 디자인에 있어 ‘결핍되거나, 부족한 점’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하며, 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에게 없는 것Not-Self’을 채우려 들면, 더 큰 고통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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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차별점 : 시각화된 차트
많은 분들이 가장 만족스럽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휴먼 디자인의 ‘레이브 차트Rave Chart’는 다른 어떤 도구들보다 시각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흥미롭고, 또 이해하기 쉽습니다. 공인 전문가와 의뢰인 모두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에 관한 보다 균형 잡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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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차별점 : 의사결정의 방법과 도구제시
이 또한 휴먼 디자인에서 최초로 언급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디자인을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로부터 매 순간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휴먼 디자인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실질적인 방식을 제시합니다. “내면의 울림을 따르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할 뿐 아니라, 이를 실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개념들과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내부 권위inner authority’가 ‘비장spleen’인 분과 ‘감정emotional clarity’인 분의 의사결정 방식은 정반대입니다. ‘비장’ 권위인 사람은 ‘직관’을 따라 즉흥적으로, 지체 없이 실행해야 하지만, ‘감정’ 권위인 사람은 즉흥적인 결정을 피하고, 자신의 느낌을 하루 정도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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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차별점 : 현시가 아닌 기다림
휴먼 디자인은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존중’, 자기’사랑’의 학문입니다. 상황을 주도하고, 끊임없이 애쓰는 삶을 멈추게 만들어주죠. 휴먼 디자인의 본질은 ‘시작initiation’나 ‘현시manifestation’이 아닌, ‘기다리고waiting’, ‘따르는following’ 것입니다. ‘마음mind’으로 결정해 삶을 이끌어 가는 대신, 내면의 느낌inner authority를 따름으로써 삶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삶으로 초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현시’가 아닌, ‘기다림’이 우리 삶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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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차별점 : 종합학문
휴먼 디자인은 놀라울 만큼 많은 지식 분야들이 통합되어 있는
종합학문입니다. 고대 관찰 과학인 ‘주역’, ‘차크라 시스템’, ‘천문
해석학’에서부터, 현대 과학의 성과들 다시 말해, ‘유전학’, ‘생리학’, ‘양자역학’ 등의 지식들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본디 ‘종합학문’은 각각의 지식을 이해한 뒤, 이를 통합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휴먼 디자인은 방대한 양의 정보가 체계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보는 일들의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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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차별점 : 현존만이 답은 아닙니다.
많은 현인들과 영적 지도자들은 현존을 강조합니다. 이들은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두 가지 서로 다른 존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관 권위’와 ‘감정 권위’인 두 사람의 차이를 생각해 봅시다. 이 둘은 의사결정하는 방식, 즉 살아가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직관 정의’는 생존과 웰빙을 책임지는 직관 센터를 통해 매 순간 현재를 살아갑니다. 언제나 현재가 중요하며, ‘지금, 이 순간’이 전부인 존재입니다.
그러나 ‘감정 권위’는 다릅니다. ‘감정 권위’에게 ‘현재’란 지나가는 순간들, 하나의 전망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정 권위’에게 가장 중요한 진실은 “현재에는 진실이 없다.”입니다. ‘감정 권위’는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에야 비로소 진실을 발견합니다. ‘감정 권위’가 매 순간의 느낌에 충실하게 살아가려 한다면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감정 권위’는 계속되는 감정 파동의 변화로 ‘항상’ 기분 좋은 느낌만을 경험할 수없는 존재입니다.) 똑같은 삶의 방식을 강요하는 것, 이것이 바로 가장 큰 불행의 원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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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차별점 : 리플렉터의 존재를 밝히다!
1781년 이후, 프로젝터라는 새로운 유형의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이른 바, ‘인생 가이드’라 불리는 형태의 사람들이죠. 그리고 그와 더불어 매우 놀라운 존재가 세상에 등장합니다.
‘리플렉터reflector’는 이 땅에 존재하는 너무도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누구라도 리플렉터를 한 번 만나면 잊을 수가 없죠. 그만큼 변화무쌍하고, 예측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9개 센터가 모두 ‘미정(흰색)’이기에 만나는 사람의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하며, 상대의 상태를 거울처럼 비춰줍니다. 안타깝게도 ‘리플렉터’ 타입은 사회의 조건화로 인해 언제나 ‘탈진’하고, ‘실망’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리플렉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아이들이 ‘외부 조건화transit’에 따라 어떤 날은 ‘현시자manifestor’가 되었다가, 또 어떤 날은 ‘프로젝터projector’가 되고, 어떤 날은 ‘제너레이터generator’처럼 보이는 현실을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리플렉터는 자신을 세상의 ‘이방인’ 취급하거나, 심지어 때때로 ‘정신이상자’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먼 디자인은 ‘리플렉터’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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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 균질화된 삶에서 벗어나세요!
휴먼 디자인은 자신을 억지로 세상에 맞추라 말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균질화된 세상’이자, ‘비자아의 세상’입니다. 실로 누구도 행복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휴먼 디자인을 공부하다 보면, 서로의 차이에 놀라게 되고, 서로에게 맞추려는 노력이 왜 항상 수포로 돌아가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가령, Rave ABC’s에서 배우는 ‘회로circuitry’를 보면 ‘개인 회로Individual circuitry’와 ‘부족 회로Tribal Circuitry’ 사이의 크나큰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 회로’가 정의된 사람들은 ‘집단collective’이나 ‘부족tribal’에 속하려 하지 않습니다. 한편, ‘부족 회로’가 정의된 사람들은 자신이 속할 공동체를 찾으려 하죠. 이같이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동화되기 어렵습니다. 즉, 디자인적 측면에서 서로 불편할 수밖에 없는 관계도 존재합니다. 이런 성향은 ‘채널’과 ‘관문’ 수준에도 존재합니다. (예. 5번 관문과 15번 관문이 정의된 사람들 간, 또는 45번 관문과 21번 관문이 정의된 사람들 간 쉽게 해소할 수 없는 불편함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휴먼 디자인의 목적은 진정한 자신다움을 발견하고, 오직 자신의 삶을 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대로 살아가기만 한다면, 우리는 애씀 없이도 자신과 적합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인생 목적을 실현하게 되며,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도 자신만의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