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체험담

또 다른 인생 강의 – 성숙함, 아니 미숙함에 대하여 _ 양지원님

저는 미숙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성숙한 것인지에 대해 감조차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저는 프로젝터인지라 강의 후 제너레이터분들의 천골 아우라를 털어내기 위해 한강에서 한적한 곳에 혼자 돗자리를 펴고 누워 1시간 정도 쉬기도 하고 멍하니 앉아 주변 풍경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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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미워한다는 것_그리고 의식(personality)과 무의식(design) _ 박혜련님

안녕하세요.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자각이 깨지기전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느낌이 있어 적어봅니다.전 fly그룹에서 진행하는 Transformation 훈련을 했었는데요.최근 한달동안 삶에 대한 중요성을 내리는 훈련을 하다가 문득 깨닫게 된 것이 있어 나누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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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력서 _ 안상현님

2014년 3월 저는 제 인생 가장 충격적이었던두 가지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직장 상사의 부패 사건으로 인해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각종 기관의 강도 높은 감사를 받게 되었고, 결국 30년간 이룬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고 감옥에 끌려 들어가는 상사를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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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터 딸과 제너레이터 엄마 _ 오경희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나누고 싶은 제 이야기 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나누고 싶은 제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매니페스터 딸과 함께 사는 제너레이터 엄마입니다. 

딸을 키운다기 보다는 딸에게 매일 길들여지는 엄마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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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세미나 후기, 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_ 박혜련님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깊이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텍스트로 수없이 봐왔던 그 말,’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Surrender.’그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제가 잠시 경험했던 죽음의 순간까지도 휴먼 디자인으로 설명되어졌습니다.심장이 멎고,모든 구멍들이 열리고,사지가 굳어가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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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감사함 _ 송승연님

요즈음 저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레이브 코리아에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전략과 권위 실험… 휴먼디자인에 대해 ‘알게’ 된 시점이(휴먼디자인의 존재를 아는 것 말고, 이게 어떤것인지 눈에 들어온 시점?) 개인 차트 리딩을 받았던 때부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16년 11월 23일 이었으니까 이제 약 5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는 비장 권위 2/4프로파일 프로젝터 인생목적 마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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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치유된 밤 _ 송승연님

안녕하세요. 차트리딩이나 LYD 후기 이외에 처음 개인적인 글을 남겨봅니다.어떤 깨달음이 있던 날마다 카페에 꼭 나누는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그동안은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 오늘만큼은 뭔가 글을 남겨야겠다는 느낌이 편안하게 들어서 자연스럽게 글을 적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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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으로 사는 것”이 “나의 책임을 다하는 것”인 이유 _ 조미송님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돈을 벌고 싶지만 
도통 명료함이 오는 일이 없어 계속 기다렸습니다. (감정정의 제너레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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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디자인과 훈련을 통해 깨닫게 된 삶에 대한 소고(小考)

삶이란 무엇인가?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 중반, 삶에 대한 무기력과 고통이 깊어만 가는 생의 한복판에서 휴먼 디자인, 그리고 별도의 훈련을 통해 깨닫게 된 삶에 대한 어느 40대 여성분의 깊은 성찰과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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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LYD 마스터 세션 후기 _ 최이레님

<LYD 마스터 세션 후기>

어렸을때부터 줄곧 상상의 나래 속에 빠져들때면 언제나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이러이러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저만의 판타지였죠. 

‘비자아 선언문’을 작성하면서 몇가지를 적어보는데 딱 제가 원하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순수하면서 차별없는 우주적인 사랑을 가진 자로서(25번 관문) 
지금 이 순간에 깊이 존재하며 현존의 앎을 나누고(20) 
타고난 경청자로서 사람들의 말을 따스히  들어주는,(13)
 
그리고 다른이들이 인정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16) 
인류에 공헌하는(8) 사람이 되고 싶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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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 _ 이은하님

휴먼디자인 텍스트에 대한 오해는 태도로부터 비롯될 수 있다. 그래서 같은 휴먼디자인을 공부하더라도 공부하는 사람이 어떠한 태도로 그것을 대하느냐에 따라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오히려 자신으로부터 더 멀어질 수도 있다. 
 
휴먼디자인 텍스트를 자신의 합리화의 도구(핑계)로 삼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으로 살기 위한 지침으로 삼고 있는가?
 
 예를 들어 보도록 한다. “우리 부부는 둘 다 감정 정의여서 불같이 싸워. (그건 디자인이니까 당연한 거야…)” 정말 모든 감정 정의들이 불같이 싸우는가? 합리화(핑계)는 없는가? 무엇 때문에 싸우는가, 자신의 이기심 때문인가, 서로 깨어나기 위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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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피크닉&워크샵 후기 _ 유연정님

프로젝터 워크숍 후기는
꼭 이곳에 다시 와서 적고 싶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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