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열려있음의 채널

‘The Channel of Openness’

이들은 감정 파동에 따라, 기분과 우울감, 열정과 로맨스와 드라마를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합니다.

시와 음악을 창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행동이나 말을 하기 전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갖는다면, 감정은 더 명료해질 수 있고, 영향력은 더 파워풀해지게 됩니다.

모든 채널은 이원적입니다.

기분이 로우(Low)한 상태에서는 매우 파괴적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로맨틱하고 매력적인만큼 흉폭해질 수 있습니다.

‘열려있음’의 채널은 ‘닫혀있음’의 채널이기도 하고, 사회적 존재의 디자인은 반사회적인 존재의 디자인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이들의 기분에 좌우되며, ‘개인’의 변이에 대해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이 특정한 변이에 열려있거나, 변이를 움직일 수 있는 사회적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이 채널의 신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분이 아닐 때는 먹지마라.

기분이 아닐 때는 나가지마라.

기분이 아닐 때는 표현하지마라.

기분이 아닐 때는…

…

또한, 현시 채널이기 때문에, 분노와 저항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독특한 감정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그들의 기분을 존중했을 때만,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효과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 Rave_KOREA

휴먼 디자인의 회로와 채널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