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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격Shock’ 간단 후기

미래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2015.  03. 21 SAT

 
 

cafefiles.naver

 
 

그 어떤 강연보다 충격적이었고, 놀라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궁금증에 대한 답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기쁘고, 더 깊이 알고 배우고 싶습니다. 영화 ‘루시’ 마지막 장면처럼 강연 내내 인류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끝을 본 느낌이고, 진화가 일어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 ‘그래비티’처럼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경이롭고 신비롭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_ 우영민
 
 
 
 
두 번째 수강이었는데, 제가 처음 2027 강의 들었을 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을만큼 새롭고 쇼킹한 강의었습니다. 너무 정확하고 놀랍기에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제대로, 올바른 태도를 갖고 공부해나가면서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그리고 나는 그 삶에 항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_ 이해나
 
 
 
 
‘나는 지금 왜 여기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인류의 진화와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의 인생 목적에 대한 궁금점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_ 박정아
 
 
 
2027 쇼크. 말 그대로 쇼크 상태에서 빠져나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들이 들어와서 정리가 되지 않아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깊어지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휴먼 디자인이란 정보를 접하게 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정말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음을 느낍니다. _ 안인경
 
 
 
 
한 마디로 말해서 shock 그 자체다. LYD 자체도 shock였는데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 그 흐름이 논리적으로 설명된다는 게.. 어디서든 이런 정보는 듣도 보도 못했다. 왜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이 정보를 듣게 되었는가? 나에게도 어떤 역할이 있지 않을까? 준비되지 않은 미래는 재앙일 것 같은 두려움도 느껴진다. 아직 모든 게 소화되지 않았다. 참으로 놀랍고 두렵지만 감사함도 밀려온다. _ 박영경
 

 
 

412년을 주기로 주어진 자물쇠에 대한 열쇠가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인류는 이 거대한 흐름에 맡겨지는 존재이고, 오로지 올바른 나로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내 삶에 있어 ‘2027 shock’는 두 번째의 충격이다. _ 이은하

 
 
 

오늘 2027 강의를 통해 왜 휴먼 디자인이 ‘다음 세대’를 위한 지식인지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현 인류에게 힘든 시간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되지만, 지금이라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빠 채널’이 딸을 위해 휴먼 디자인을 깊이 공부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_ 이준민

 
 
 

2027 워크숍을 세 번째 듣는데 제가 그동안 휴먼 디자인을 경험하면서 이것이 삶에 유익하였다는 사실과 정보의 어마어마한 깊이와 디테일에 매번 충격을 받습니다. 초개인주의 디자인을 지닌 자로서 제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왜 힘들었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휴먼 디자인의 전략과 주도권대로 살려는 제 삶의 방향을 다지며 제 자신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번 업그레이드 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_ 이인혜님

 
 
 

새로운 시대를 직면하는 자리였습니다. 2027년을 중심으로 인간의 시작과 끝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압도되기도 하고, 저절로 겸허해지는 경험도 했네요. 휴먼 디자인 지식은 상상 이상입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 이를 그저 지켜보기 위해 나의 몸을 타고 여행하는 것이다.’ 미친 것 같아요. 항복할래요. GG. _ 임지선

 
 
 

인간과 삶, 우주에 대한 수많은 호기심의 답답함이 많이 해소되는 강의었습니다. 매우 신박(신기+대박)하다고 할까요? 각자의 그 수많은 인생들이 모여 전체성을 이루고, 그 거시적인 흐름의 수레바퀴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또 예상되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강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_ 이성민

 
 
 

세 번에 걸쳐 강의에 참석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정보들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시대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크지만, 미리 이런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한편으론 큰 행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준비하여 새로운 세대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_ 권화영

 
 

 
휴먼 디자인의 정교함에 새삼 다시 놀랐고,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나마 느끼고 있던 시대의 변화(?)의 방향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고, 독창성을 더욱 발현시켜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_ 이원재

 
 
 

처음으로 듣는 휴먼 디자인 강의. 용어 자체가 좀 딱딱하고, 권위적으로 느껴지긴 했지만 처음 들을 때부터 조금 재미있었다. 거시적인 우주의 흐름, 변화, 진화, 의식을 다루어주셔서 좋았다. 이번 계기로 휴먼 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다. 그 이유는 나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자신을 알고 싶고, 강점도 찾고 싶어서. 천천히 깊게 알아가보고 싶다. _ 김정아

 
 
 

대재앙을 다룬 어마무시한 영화의 예고편을 본 기본이다. _ 이윤정

 
 
 

자물쇠와 열쇠에 대한 개념, 시대적 전환기에 서 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아야 할 역할을 찾고 싶고, 이에 헌신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삶의 큰 전기와 이해를 마련해 주신 데에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과 앎에 기쁨을 느낍니다.  _ 서민석

 
 
 

오전 시간에 이루어졌던 강의를 듣고 맘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내 안에서 무너짐, 그러나 인정되는, 그래서 생기는 고민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저에겐 한 번 듣고 확실히 이해하기엔 너무 벅찬 지식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흥미로웠습니다. _ 박정훈

 
 
 

앞 시간 적지 않은 충격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우주가 돌아가는 매커니즘을 알 수 있는 휴먼 디자인 지식에 대해 또 한 번 놀라움을 느끼며 개인적으로 기쁨을 느낍니다. 사회적 문제라 여기는 것들이 실상은 변화되어 가는 과도기라는 것을 인식하게 됨으로써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죄책감이나 자책을 놓고, 수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박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