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61

35362

 

추상 회로창조적 채널경험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삶에서 새로운 경험으로 계속 뛰어들려는 충동이 있습니다. 마인드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삶에서 풍부한 경험을 합니다. 경험을 하면서 점점 숙련되어질 수 있습니다. 경험에 깊이 관통하여서 그것을 통해 알게 되는 것에 대하여 흥분합니다. 

 

하지만 같은 경험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지루함을 잘 느낍니다. 시작하고 무엇인가 조금되는 것 같으면 다른 것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시말하면, 이들은 어떤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이 채널을 갖고 있는 사람이 기대감을 갖고 감정적 명료함 없이 뛰어든 것이라면 그거은 재난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러한 작동 방식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면 이들은 삶에서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느낌이 변할 것이고 어느 시점에는 뛰어들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들이 성숙할수록 집단에게 경험을 나누는데 창조적이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적 느낌을 다른 사람과 함께 느끼고자 하며, 흥미로운 경험을 할수록 이들은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적인 채널이라서, 섹스 경험에 대해 “거기도 가봤고, 그것도 다 해봤다.”라고 말합니다.

이들의 딜레마는 개인적인 경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경험은 이들에게 더 큰 심오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 큰 계획의 부분들입니다. 그저 유전자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원해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섹스도 개인적인 어떤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에 대한 것입니다.

 

이들은 경험이 끝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경험을 즐기거나 그렇지 않거나입니다.

이들의 비밀은 기대에 대해서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반드시 감정이 명료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지 않으면 잘못된 길에 들어서게 되어 끊임없이 반복되는 루프에 갇힐 수 있습니다.
이 채널은 메니페스터 채널입니다. 명료함을 기다리지 않고 경험에 뛰어들게 된다면, 이 채널 안에 깊은 분노가 쌓입니다.

 

이들은 감정적 명료함이 있을 때, 새로운 경험으로 이동하면서 평생의 지혜를 수집하게 됩니다.

많은 것을 맛보고, 만져보고, 느끼고, “산전 수전 다 겪어봤다.”라고 말합니다.

 

감정 파동의 명료함을 기다리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경험적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명료함으로 뛰어든 경험만이 집단에게 의미있는 지혜를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35363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 Rave_KOREA

휴먼 디자인의 회로와 채널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