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Master,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정교하게 다듬고 통달할 수 있는 어떤 것을 찾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로, 논리적인 창조성 채널입니다.
대단한 노력과 헌신으로 얻어지는 재능을 대표하는 채널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오래 머물 수 있다면, 결국에 이들은 능력을 인정받을 것입니다. 마스터가 된다는 것은 언제나 지속적인 반복에 달려있습니다. 깊이 있는 실험과 연습을 한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단 두 가지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패턴이 올바른지를 검증해야 하며,
두 번째, 패턴을 마스터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평생을 반복해야 합니다.
이 채널의 재능은 대중들과 공유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재능은 언젠가 세상을 개선하고 큰 목적을 가졌을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비장 센터와 목 센터가 연결된 채널로, 재능의 과정에는 추진 동력이 없음을 뜻합니다. 즉, 완성의 경지가 드러나기까지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채널은 프로젝터 채널입니다. 이 채널의 사람들은 어떤 것에 열정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으나 상대방은 관심없을 수 있습니다. 초대를 받을 때 자신이 알게된 시스템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 하루의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연습을 뛰어넘는 재능은 없다.
- 발레리나 강수진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 Rave_KOREA
휴먼 디자인의 회로와 채널 48/16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