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 회로와 채널, 개인회로군 The Individual Circuit Group

개인 회로군에는 앎의 회로와 중심 회로가 있습니다.

개인 회로군은 세 개의 회로군(개인 회로군, 집단 회로군, 부족 회로군) 중에 가장 복잡한 회로군으로, 인류의 진화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독특함’을 통해 그들은 생존을 보장받습니다. 이들의 변이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점을 갖는 개인으로 존재하게 합니다. 개인의 변이mutation는 지속적인 변화를 창조하며, 새로운 형태로 나아가게 해주는 진화의 추진력이 됩니다. 각 개인의 독특함이 본보기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강화empowerment시킵니다.

개인 회로군은 무엇을 하든, 영향을 받거나 소문이 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천성적인 ‘귀머거리’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아웃사이더처럼 보이죠. 종종 사회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사실, 그들이 여기에 다르게 존재함으로써, 굉장한 천재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주변의 요구에 절대 따르지 않죠.

우울감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개인 회로로 부터오는 우울감에서 창조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울할 때, 가장 창조적일 수 있습니다.

창조성은 집단과 부족에게 불변함을 주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진화시키지 못하면 힘이 없고 따돌림 당할 뿐입니다. 우울함을 잘 견뎌내야 주변 사람들을 강화시킬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올바른 기분일 때 창조성을 전달해야 주변 사람들을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앎을 명쾌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개발도 필요합니다.

개인 회로군의 삶은 매우 예측 불가능합니다. 그들이 알거나 모르는 순간을 오가며, 질서와 혼돈을 번갈아서 경험합니다. 그것이 창조의 원료이고, 과정임을 깊이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여정을 가는 것을 통해 강화의 힘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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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겪고 있는 우울증.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의 미래 질병 1위가 ‘우울증’으로 예측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울감에 대한 오해가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경험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적 진화를 위해 우울감을 경험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우울감은 병이 아닙니다.
우울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우울감은 ‘창조의 원천’이고, ‘인류 진화의 원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