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참가자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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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관문의 시퀀스트랜짓의 영향 아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밀도 높게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삶이 프로그래밍 되어짐을  깊이 확인합니다

너무나 놀랍고  시간  장소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함정화

 

 

프로그램이 아름답다고 느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경이로움을 어떻게 표현할  있을까요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나용준님

 

 

행성과 더불어 트랜짓을 보니 의미가 풍부해진다.

매일 바뀌어가는 숫자들이 그냥 숫자들의 조합이 아님을 어렴풋이 느껴간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권유심님

 

6 항쟁 당시의 트랜짓 차트까지 보고 나니 울컥합니다.

중간중간 공부 부족으로 따라잡기 버거운 느낌이 많았지만

신비롭고.. 뭐랄까요 먹먹함이 있습니다.

우주의 순리에 따라 생명이 움직인다는 것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휴먼 디자인이라는 ‘지도 통해   있음이 너무 놀랍습니다.

복잡하고 어렵지만  깊게 공부하고 싶네요이번 수업 감사했습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오다은님

 

트랜짓과 더불어 만달라의 놀라운 구조를 처음 접하면서 

  자체가 성장의 수레바퀴라는  알게  시간이었습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신준기님

 

 

옛말에 “사람이 하루에도 12 바뀐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트랜짓을 읽어내고 경험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경험을   있을지 가슴이 뜁니다.

그걸 느끼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만달라를 보면서 64괘가 돌아가는 모습에 생로병사의 싸이클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벼의 싹이 트고성장하고열매 맺고 생명을 다시 내부에 담아내는 생명의 흐름!

64괘를 만달라 순서로 보는 연습을 하면  ‘필연성 찾을  있을  같은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박병채님

 

  

인간이 모든 면에서 함께 지어진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체가 훈련이다라는 말이 요즘 와닿고 있는데

인간을 바라보는삶을 바라보는 인식 자체가 전환되어진 느낌입니다.

 

트랜짓에 대한 강의였지만 인간에 대해서 깊게 숙고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삶에 항복하고 마인드를 내려놓는 훈련을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박성덕님

 

 

 

심오하고 놀라우면서도 어려운  같습니다.

1 365 각각의 날마다 깊은 뜻과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와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의 이치를 생각하며 겸허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이재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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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내 “!” 계속 외쳤습니다.

나의 삶을 너무도 가볍게 여겼던나를 너무도 부끄럽게 하는 하루였다

삶이 이렇게 철저하게 프로그램되었는데,

1 동안 64개의 테마를 84년간 경험하면서 우리가 나선형의 성장을 이룰 것인가?

아니면 제자리를 맴돌 것인가?

지금  순간 순간 선택해야 함에 항복할  있길 바라본다.

정말 너무도 귀중한 정보를 이렇게 나누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오나영님

  

 

만달라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것은  다른 즐거움이었다.

트랜짓의 폭풍 속에서 전략과 권위가 중요함을 느꼈던 워크샵이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전명이님

 

  

어메이징!

우리의 진화를 위해 의도된트랜짓의 학교의 커리큘럼을   있어 짜릿하다.

이것은 또한 시대를 읽을  있는원인의 원인을   있는 유일한 지식으로써 삶을 이해하게 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김무진님 

 


놀랍도록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오늘 하루 트랜짓을 맛보는 특권을 누려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휴먼 디자인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남궁동훈님

 

 

트랜짓을 배우면서 휠을 구분하여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동안 주어지는 테마의 흐름을   있다는 것은 전인류와 같이 공부해야  공동 숙제를 받아 경험한다는거대 프로젝트를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앞으로 트랜짓 실험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재미있으면  놉니다감사합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백수영님

  

 

삶을 거시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 수용할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심오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느낄  있었습니다.

이토록 탁월하고논리 정연하고학구적인 강의를 들을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실명 미기재 

 

 

항복하는  외에 답이 없다.”

 문장이 뼛속 깊이 관통되는 강의였고,

망가지는 것도 메커니즘으로 체계적인 단계를 밟는다는 것이 소름 끼치기도 하고,

한계와 무력함에 대해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이수아님


  

이 충격의 끝은 어디인가

충격은 정신적인 해소와 기쁨을 주었다.

현장에서 트랜짓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배우니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 같았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점점 무력해졌다…

이 지식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제3차 트랜짓 마스터Transit Master 세미나 참가자, 송승연님

 

 

 
 
 
 
 
 
 
 
 
 
“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