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차 휴먼 디자인 국제공인 기초 워크숍 

Living Your Design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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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나 기존에 출판된 책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LYD 들어보니 수준과 깊이의 차이는 상당하고 상당함 안에 아직 가늠도 못할 영역이 펼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들었더라면 (집착과 떠나보냄 등에 고민과 고통들을 인지할 있어서) 좋았을 텐데..

 

 

첫날에나를 이제 이해할 있겠구나라고 기대하며 강의를 열심히 듣고 둘째 날에! 깊이 알아야 하는구나’,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러 걱정도 생겨납니다. 제대로 실험하며 있을지, 나가 있을지, 프로젝터를 만날 있을지, 앞으로 모든 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 휴먼 디자인이 매우 역할을 같이 기대됩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함정화님

 

 

 

신기한 지식을 접하게 되어 재미있고 즐거운 호기심도 생기지만 삶에 적용을 하려고 하니 무거워서 한편으로는 모르는 것이 낫겠다고도 생각이 들었다. 다시 접하게 재수강의 시간은 휴먼 디자인 지식을 접하고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삶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보람님

 

 

 

워크숍 공간 안에서 이틀 공부를 하면서 구체적 수확을 생각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루는 내용들이 신선했고 유용했습니다재수강을 하고싶은 이유도 있고, 다음 코스에서 다루는 내용들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단어와 내용을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정보 안에 들어있는 깊이있는 부분에 관심이 갑니다. 기초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려 하신 같아 풍요롭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유수한님

 

 

우루 후를 통해 지구에 전해진 휴먼 디자인을 한국에서 한국어로 전해들은 소중한 시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밀도 높은 워크샵이었습니다. 체화할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이시은님

 

 

 

LYD워크샵은 2일간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것처럼 즐거웠어요.

 

새로운 지식, 새로운 정보가 인도하는 길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흥미진진해요. 천천히라도 꾸준히 휴먼 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요.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민승욱님

 

 

 

LYD때와 다르게 그동안 시간이 흐르면서 쌓인 경험치들이 2번째 재수강 시간을 통해 정리가 됩니다. 단순한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그간의 경험들을 다시 반추할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강 내용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부분에 대해 답답해말고 재수강하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아우라,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느낌 기억하고 가겠습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유희님

 

 

 

인간(사람) DNA, 몸의 구조, 세포의 신비를 경험했습니다.

 

Not Self적으로 바라봤을 사는 사람의 구조는 다른걸까?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태어났지? 그렇게 되지 않을까? 서점의 자기계발책을 찾아 읽어도, 무속인을 찾아가도, 종교를 가져도, 카르마, 때문이라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어도 궁극적 대안이 없다는 것에 대해 크나큰 상실감이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직업, , 자녀교육)마저 무력감으로 휩싸여있는 와중에 이렇게 워크샵에 참석 인간은프로그래밍되어 있고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위안이 되었고, 방법과 길을 알게 같습니다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정하님

 

 

번째 LYD 들으며 낫셀프로 살았을 삶에 드러났던 수많은 몸과 마음의 상처들을 만나며 후련함도 느껴지고 위로를 받는 듯하여 가슴 벅차게 눈물도 글썽여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리딩을 받으면서도 거부하고 싶었던 비자아의 모습을 번째 LYD 달리 깊이 만날 있었고, 느낌에 따라 말하고 행동했던 건강한 나를 만날 있어 휴먼 디자인에 대한 더욱 강하고 깊은 신뢰와 확신이 들었다.

 

 

비자아의 모습으로 사는 것에 대해 좌절하고 실망할 프로젝터였던 딸의 뼈아픈 가이드를 기울여 듣고 삶에 적용시키고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처절하게 자각하고 노력함으로써 얻게 편안함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닿는 귀한 시간이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박서현님

 

 

인간에 대해, 나에 대해, 가족에 대해, 깊은 이해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고 충격적이고 신비롭고 경이로운 느낌이 들고, 메커니즘이라는 것에 놀랍습니다. 저마다 자기의 메커니즘대로 이해하고 이해받고 사랑을 나누는 세상이 되면 정말 행복할 같습니다. 시작으로 내가 먼저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수용하면 같이 행복해질 있을 같습니다.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이틀간의 시간이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선화님

 

 

 

-깊은 내면에 대한 다른 시각..

 

-자유롭게 옷을 벗을 있는 용기부여..

 

-안경을 벗고 타인을 있는 관심..

 

-판단에 대한 클리어한 느낌 훈련..

 

-영감에 대한 자신감..

 

 

얻고 갑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유용혁님

 

 

 

자신으로 오롯이 존재한다는 , 타인과 조화롭게 산다는 .

 

채널이나 관문, 타입.. , 하나씩 알아감이 즐겁고 신비롭기도 하지만 마치 만개의 톱니바퀴를 맞추듯 복잡하고 번잡한 느낌이 일어나기도 한다뻑뻑한 느낌..

 

 

마음을 가볍게 해보자면,  True self 되는 , 나의 제너레이터로서의 만족감이 옳은 관계들을,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어내주리라 꿈꾸어본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허은실님

 

 

 

책으로만 보고 답답해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된 같습니다.

 

프로젝터로서 초대없이 상대를 관통하고, 그것에 도취되었던 시간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깨닫게 되었네요. 제가 가진 아우라를 함부로 휘두르지 않기 위해서 많은 연습들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초대받지 못해 더더욱 초대를 갈구하며 씁쓸함을 느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매니페스터의 옷을 이제 벗고 True Self 프로젝터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틀 동안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이호철님

 

 

휴먼 디자인 타입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에서 비롯되었던 많은 경험들이 떠올랐습니다. 스스로 얼마나 낫셀프 상태였는지 하니씩 확인해나가고 싶습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유소연님

 

 

기본적으로 세상과  안의 인간이 어떠한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들이 굉장히 흥미롭고놀랍고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또한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에 대해 다룰 땐 정말 묵 근심이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고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메커니즘 대하여 알게되고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니 세상 사람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나부터 시작하여  주변과 세상에 좋은 에너지가 많이 흘렀으면 좋겠습니다정말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_제 45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송승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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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