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30주년 기념 강좌, 마야 디코딩 2편/

“이 모든 것은 어디서 왔는가?”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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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통해서 내 의식이 한번 더 자리잡히고 재정립된다. 내가 바라보는 것이 바뀌면 나를 둘러싼 우주가 바뀐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듣는 것은 자유” 이 문장이 나를 자유케한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김유희님

 

1편 = “우주=자궁”

우주의 깊이와 폭을 알아가는 지식의 감탄이었다면

2편 = “우주 속 한점”

우주 속에서의 지식의 향현을 알아가는 기쁨이였다.

이 순간을 함께 하신 분들은 들리세요?

이 날의 환희에 음률(소리)이 들리세요

이 순간, 이 시간, 이 공간, 이 소리, 이 기억이 평생 남을 듯 합니다! ^^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김효선님

 

인간으로 태어나서 계속해서 의식과 인식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경이로운 마음과 감사함이 떠오릅니다.

이토록 거대한 지식을 탁월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권세리님

 

거대한 쓰나미,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알 수 없는 미지의 광활한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면 자연이 보여주는 엄청난 광경에 무서움과 경외감이 교차하는 때가 있다.

오늘 강의는 그런 느낌이었다.

관통이라는 단어로는 설명될 수 없는, 내 존재의 근원을 뿌리뽑힌 듯한 느낌이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나용준님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한 강좌인데 오늘 유난히 긴장과 떨림이 유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의 무게와 깊이가 언어적 인식으로 아직 해석되지 않았습니다만, 무언가 굉장히 거대한 어떤 것을 지나고 있는 느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논리와 언어는 예술이고, 그 언어에 자유가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백수영님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강의를 살아생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며, 기쁨이다.

이 희열을 이젠 행동으로, 실험으로 옮길 때가 왔다.

온전히 항복하는 삶을 살겠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양지원님

 

와! 흥미롭고 재미있고, 이것을 좀 더 깊이 알아본다면 삶에서 많은 부분에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

“혹시 이런 것일까”하는 여러 영감들이 가득한 강의였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오나영님

 

많은 표현을 전달할 수 없지만.. 맥박이 뛰고, 눈물이 나고, 벅찬 압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On time!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오다은님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경이와 어떤 무력감이 지나가고,

들을 때마다 강의 공간 자체가 내뿜는 빛이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있어야 할 공간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이수아님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내 생애 최고의 강의였다!!

이 시대에 휴먼 디자인을 알게된 것은 축복이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이해나님

 

기존에 개인의 진화에서 받았던 변이에너지의 형태와 비슷하고도 다른 에너지를 느꼈다. 세포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묘하고 생동감 있는,

보지 말아야 할 보물. 알지 말아야 할 비밀을 들은듯 하다.

먼지와 같은 존재로서 이 전체를 경험한다.

가슴이 벅차고 설레였다.

하늘에서 오는 빛을

내일은 또 다르게 느낄 수 있을 듯하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조현예님

 

학문의 원리와 구조에 대한 이야기들로 시작하여 우주의 신비에 대한 깊은 정보들로 끝난 강의로 자유로움을 느낀다.

우주 앞에, 역사 앞에 삶의 겸허함이 떠오른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최용혁님

 

저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체 구조를 알고 싶어 장서학, 서지학, 문헌정보학 등을 읽으면서 전체를 알고 싶었지요.

여러가지를 호기심에 익혀왔고, 몇몇 분야는 생업과 이어져있으나,

’50년동안’ 내가 하고 싶은 그 무엇, 알아야하는 그 무엇을 계속해서 찾아왔지요.

Paul Park대표님을 만난 것은 ‘필연’입니다. 행복합니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홍성호님

 

다 이해는 가지 않지만 너무나 놀랍고, 진동들이 느껴졌다.

우주만물의 탄생, 그 안에 ‘나’라는 존재,

이 지식을 접한 것 만으로도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미정

 

온 몸의 가벼운 진동과 팔에 돋은 소름들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우주 안에서의 ‘나’란 존재 그리고 삶에 대한 다른 시각을 머리와 생각이 아닌 몸으로 느낀다.

_30주년 기념 세미나, 마야 디코딩 2편 참석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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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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