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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마인드입니다.

 

모든 것에 대해서 논리적 타당성에 관한 의문을 갖는 과학적이고 회의적인 마음을 나타냅니다. 자신의 의문에 대해서 논리적 해답을 찾으려는 지속적인 압박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채널이 있는 사람은 정신 작용을 쉽게 다루며, 패턴으로 삶을 해석합니다. 바꿔말해, 이들은 삶의 정신적인 면을 다루는데 있어서 매우 고정적입니다. 
패턴이 일관적이지 않는 순간, 그것은 질문으로 귀결되고, 그러한 질문은 답을 요구하는 압박을 창출해냅니다. 논리적인 사람이 질문을 발견하는 순간, 이들은 즉시 자신의 답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긴 여정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든 패턴은 미래에도 진실하고 가치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시험하고 실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가져오는 해답들은 반드시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이상적으로는 이들이 현실적 가치를 갖기 이전에  증명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문이나 해결책을 표현하기 이전에 초대를 기다려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두통을 안겨줄 것입니다. 의심하는 마인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에 관한 질문과 대답 등을 표현할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의를 가진 사람은 여기에 관련된 초대를 받아야, 실현 가능한 패턴을 개발할 기회를 갖게되고, 실험하고 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들의 마인드는 언제나 미래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상당한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정신적 재능을 사용하는 것이 언제나 건강합니다.

 

기다리면, 이들의 영감과 명료함이 필요한 누군가가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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