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차 휴먼 디자인 국제공인 기초 워크숍 /
Living Your Design 후기 모음
휴먼 디자인을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지식 자체로는 매우 유익하지만, 삶에 적용하기가 막막하다. 두렵다.
실험해 볼 용기를 조금씩 내어보고, 한 걸음씩 나가보려고 한다.
실험해 볼 용기를 조금씩 내어보고, 한 걸음씩 나가보려고 한다.
_제 56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지영님
많은 부분(거의)이 인정이 되는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흥미롭고 공감할 수 있어 즐거운 반응이 많이 올라옵니다.시작 단계여서 배경지식이 없어 놓친 부분이 많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제 56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진희님
“할 말이 없다”라고 할 만큼모든 것이 이해가 되고, 수용이 되고, 재미있고 좋다.길게 무언가 쓸 말이 없는 것, 할 말이 없는데…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성의가 없어보이거나 느낌이 없나? 싶을 수도 있는데 정말 모든게 좋으면 나같은 반응일 수도 있다.
_제 56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김정희님
들을수록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더 공부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주위의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노력하면서요~)이틀 동안 감사했습니다!
또 뵙기를..^^
_제 56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신미진님
당신으로 살고 계셔서,
제가 나 자신으로 살 수 있는 길을 가이드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제 56차 Living Your Design 참가자, 허현님
“자신을 아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
“건강하게, 더욱 건강하게 휴먼 디자인의 참된 본질만을 전합니다.”
휴먼 디자인 한국 본사
레이브 코리아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