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Your Design 마스터 세션

참가자 후기 모음

이번 세미나는 Living Your Design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기초 과정이 이렇게 깊을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

Ms2

MS3

MS1

자, 지금부터는 참가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기와 함께 해 보겠습니다 :)

 

 

 

Living Your Design을 문자 그대로 오직 나만의 차트를 통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야 진짜 나로 사는 맛을 알겠습니다^^

-나용준님


왜 LYD 지식이 휴먼 디자인의 80%를 차지한다고 이야기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바른 이해만이 자신에 대한 수용과 사랑을 빛나게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구요.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고급지식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신 대표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권세리님


항상 진솔하면서도 내부 권위에 따라 강의하시는 모습에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저도 앎을 나누게 된다면 대표님처럼 하고 싶습니다!

레이브 코리아가 제공할 수 있는 강의 이상을 듣게 된다는 느낌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각 크로스로써 어떻게 앎을 나누고 설명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은정님


말 그대로 ‘올바른 인정’을 드리고 싶습니다.

휴먼 디자인 교육을 이렇게 바르게, 논리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심에,

또 지켜주심에 제 1번 관문과 2번 관문의 전부를 담아 깊이 감사드리고 큰 인정을 드립니다!

-김지아님


나 자신을 알아가고,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한 기초와 방법을 조금이나마 느꼈던 시간.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시작해 보자!

-000님


항상 올 때마다 (이제 겨우 두번째지만)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직장, 대학원 일도 바쁘고 집도 멀어서 자주 못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 강의로 휴먼 디자인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어 행복하구요. 시간이 아깝지 않은 소중한 강의 Good입니다!

앞으로도 시간되는대로 꼭 자주 참석하고 싶습니다. 

PS. 카페에 휴디 관련 코너(채널, 관문 등) 업데이트 빨리빨리 부탁드려요~^^

-전희숙님


언제나 ‘정의’된 것에 대해서만 찾아보고 음미하곤 했는데,

반대편 관문을 인식하고, ‘비자아 선언문’을 작성해 비자아 모습을 발견하니 정말 놀랍더군요!

제가 꿈꾸고 바래왔던 모습들이 거기에 딱! 들어가 있어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한 존재가 아니다.”를 읽으면서 큰 자유를 느꼈습니다.

나로 돌아가는 삶, 자신으로 사는 삶에 큰 힌트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이레님


산은 거기에 있었고, 물은 그저 흐른다.

흐름에 따른다는 것, 그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강의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Living Your Design 과정을 더 깊게 이해한다는 것은, 나를 더 깊이 이해하는 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나는 나의 나됨을 수용한다.

-이현동님


완전 만족!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아본 모든 교육을 통틀어서 나를 돌아보고 안도감을 느껴본 적은 이 교육이 유일합니다.

비자아의 스토리를 끊어내는 통찰있는 교육 스킬은 정말로 짱!이십니다.

자주 듣고 싶습니다.

-남궁동훈님


나를 알아간다는 것, 나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나의 비자아 스토리들을 이해하고 내려놓을 수 있었고,

인생목적을 이해할 수 있는 팁을 얻어, 제 삶의 빛을 발할 수 있는 지혜를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하님


비자아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하는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나로 살기에는 힘들 것 같다는 절망감도 있었지만,

워크숍 시간이 차츰차츰 지남에 따라, 내안에 어떤 작용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비자아 모습이 인정되었습니다.

허물이 벗겨진 듯한 개운함과 시원함이 남아있네요.

앞에서 강의해 주신 대표님과 같이 참석해 주신 분들의 에너지 덕분에 이러한 선물을 받아갑니다.

Bravo, My Life!

-박상미님


처음 LYD 과정을 들었을 때도 생소함과 함께 깊이 있는 지식이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 마스터 세션 과정은 한층, 아니 한 100배쯤 깊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반응을 따라 신청한 뒤 아침에 강연장에 들어서자마자 깊은 만족이 느껴졌고, 그 느낌이 끝날 때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자신의 권위를 존중하고 수용하면 만족을 느낄 수 있고, 삶이 펼쳐질 수 있다는 말이 무엇인지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픈 센터는 이해할 수 없어서 고통을 느끼는 곳이고, 

미정 센터는 이해할 수 있어서 고통을 느끼는 곳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센터와 관문들의 정의와 미정을 통해 왜 자신의 디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진정한 이해를 얻고 돌아갑니다.

하루 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신승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