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차 LYD 워크숍  미니 후기 모음

 

 
 
| IHDS 공인 워크숍
   2015. 07. 11-12
 
 
 
 
 
먼저 저의 삶에 있어서 휴먼 디자인을 알게 되고, 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드립니다. 한 번의 미니리딩을 통해 제 과거를 이해하고 용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듯, 이번 LYD 수업을 통해 또 얼마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올바로 인식하고, 성장하게 될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또 하나, 이번 강의를 함께 들은 젊은 청년들을 보니 저 역시 저의 딸아이와 십 수년 후 이 강의를 다시 들을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느낌을 글로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박미애님
 
 
 
보면 볼수록, 들을수록 깊이 와 닿고, 신비롭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듣는데, 뿌리 센터에 대해서 깊이 이해가 되면서 자신을 수용하게 되는데 더욱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_ 이원재
 
 
 
책을 보고 한 번 큰 놀라움이 있었고, 대표님 미니리딩을 받으면서 약간 불쾌할 정도의 소름이 끼쳤고, 오늘 교육 참가 후 그 동안의 모든 어설프게 쌓아올린 인식과 가치관, 나의 관점이 붕괴되는 쇼킹한 경험을 하였다. 한 동안(?) 탐험할 많은 거리가 생긴 것에 흥분도 되고, 입이 근질거리지만 초대(정중한 초대)를 기다리기 위해 진지하게 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_ 홍재우
 

 

 
 

“진실”은 절대로 “주관적”이다. _ 김지아
 
 
 
Living Your Design! 오랫동안 LYD에 반복적으로 참여하면서, 이제서야 왜 이 과정의 이름이 Living Your Design인지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디자인을 알 수 있고, 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_ 권세리
 
 
 
내가 생각하던, 남이 말해주던 나를 더욱 진실적으로 알 수 있고, 나의 길을 알아볼 수 있다.(배운 점, 알게 된 점, 재미는 무척이나 많지만 too many to write입니다.) _ 한승재
 
 
 
‘우리는 메커니즘에 대해 단 1의 자유의지도 없다’ _ 나용준
 
 
 
나는 항복합니다. 나로 살 것입니다. 죽을 때 미소지을 것입니다. _ 이현동
 
 
 
세상 나이로는 좀 더 많이 늦지 않을 수 있는 이 나이에 휴먼 디자인의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하고, 또 이러한 흐름이 나에게 와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이 인도함에.. 정말 진심으로.. 어차피 시간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흘러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나는 나 자신이 되는 선택을 하고,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내 타입의 전략과 권위를 따르고 싶다. 완전히 항복합니다. 그런데 매순간 나 정말 항복하고 실험하면서 정말 진실되게 살고 있니? _ 김정아
 
 
 
이번 아픔과 함께한 LYD는 저에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대로 사는 것에 대해 이해해나가는 아들을 보니 이 시간이 아들에게 주는 정말 큰 선물이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_ 윤현주님
 
 
 
삶을 번혁시킬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싶었고, 그래서 부단히 애를 쓴 지난 날들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 메커니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올바르게 이 삶을 완성시킬 것이라는 안도감을 얻은 시간이었다.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_ 이은미님
 
 
 
“행복은 마인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가슴에서 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휴먼 디자인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이해나님
 
 
 
오랫만에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더 쓰고 싶은데 천골 반응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_ 000님

 

 
 
 
 
2015-07-13_17-18-42
 
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