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직관 워크숍’ 미니 후기 모음

 

 

| AFTER W/S
 
  2015. 11. 01

 

 
 

emo10

emo9

emo8

emo7

emo6

emo5

emo4

emo3

emo2

emo1

 

 
 
두 가지 권위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저 감정만으로도 사람에 따라 굉장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 비장과 감정은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좁혀질 수 없는 관계라고 느껴집니다. 그저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고, 누구를 비난할 자격도 없는 것 같습니다. _ 안인경님
 
 
 
‘인류의 절반인 감정 정의에 대해서 내가 그동안 많이 몰랐구나’ 라는 인식이 생겼다. 나는 감정 미정으로서 감정 정의의 느낌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하기 쉽지 않은 나의 내부 권위인 비장의 느낌들 또한 예리한 칼처럼 더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_ 양지원

 

 

감정 센터는 아직 완전한 인식 체계가 아님에도 일상에서 문득문득 감정적 명료함과 인식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W/S을 참석하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앎과 배움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_ 권세리

 

 

앞서 있는 지식, 앞서 있는 사람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휴먼 디자인을 통해 제 자신이 아닌 것을 깨닫고 놓을 수 있는 길을 발견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_ 박주현

 
 
 
감정과 직관에 대한 워크샵을 여러 차례 참여 했었는데 기존에 진행하시던 접근법과는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참 흥미로웠습니다. 나의 감정(느낌)에 ‘생각’을 더해서 느낌에 부정적인 해석을 붙이고 그것을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 내 자신을 자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이해나
 

 

 

 

emo00

 

      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