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가지 두려움 워크숍 미니 후기 모음

 

 

 

| LYD 애프터 워크숍

 

  2015. 06. 22.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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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두려움이 인식의 연료이고, 우리를 진화시켜 준다는 점에 대해 깊이 음미해봐야겠습니다. _ 이준민

 

어쩜,, 강의를 매주 참석했는데 매번 다른 느낌이고, 새로운 깨달음이 오는지 경이롭기만 합니다. 너무나 많은 깨달음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울림이 있었던 부분은 “관문 하나 하나는 내 인생의 사명이다.” 입니다. 오랜 시간 음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휴먼 디자인 지식을 조금씩 체화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_ 이해나

 

두려움은 해소하고 없애야할 것이 아니며, 두려움을 인식하고 살아가되, 그 두려움으로 의사결정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 모든 관문은 그 역할이 있다는 것! 그 역할을 깨닫자! _ 박영경님

 

두려움이 저한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제가 가지고 있는 관문을 통해 느낌이 있었습니다. 두려움은 적이 아니고, 극복의 대상도 아닌 인식의 연료라는 말이 느낌에 와 닿고,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최지영

 

 
새로운 통찰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식과 수용이 제 삶 속에서 온전히 녹아들도록 하나씩 하나씩 밟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_ 윤현주
 
얼마 전 LYD를 받은 후 참가한 터라, 그때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더 깊이 이해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주제로 한 센터와 관문을 통해 자신에 대해 조금은 더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정 권위라서 그런지 내용이 이해되는데는 파동이 가라앉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계속 탐구하다보면 좀 더 명료함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_ 이태연
 
 
마음에 남는 말이 많습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Drive 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자연스로운 것이라는 것. 좀 더 자신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그저 세련된 지적 유희가 되지 않도록 실험이 뒷받침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_ 이동훈
 
 
다양한 두려움에 대해서 영감과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평소에 의견을 잘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상처받을 때봐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메커니즘적 이해를 통해서 이를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워크숍을 열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_ 정성곤님
 
요즘 모든 워크숍을 들었을 때 내게 떠오르는 질문은 단 2가지이다.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나는 나의 인생을 책임지려 하는가?” 20가지 두려움에 대한 워크숍은 위의 질문들이 더 깊어지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_ 양지원님

 

 
두려움의 메커니즘에 대해 한결 더 깊은 인식과 이해를 갖게 되었고, 두려움에 대한 편안한 마음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9번과 30번의 두려움의 조합으로 과거에 비자아적인 많은 의사결정을 해왔다는 것이 인식이 되어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더 음미하여 깊은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_ 권세리
 
 
인간이게 두려움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 두려움이 인식의 연료가 됨을 배웁니다. 내게 있는 그 두려움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인식의 부족과 수용의 부족으로 고통이 생긴다.”는 라의 말을 새깁니다. _ 이은하
 
 
빠져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최수연

 

두려움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죄책감이 더 문제가 된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생각보다 두려움을 잘 다스리려 애쓴 내 자신에게도 칭찬해주고 싶고요. 수고하셨어요~ _ 홍지선

 
저를 항상 끌고 다니던 두려움들이 더 이해되는 수업이었고, 앞으로는 두려움에 여유를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_ 이효정
 
 
혼자 공부할 때는 알 수 없던 인식(특히 다른 분들과 나의 사례에 대해 말할 때 정말 관문에 따라 다르구나~)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을 더 낫게 이끄는 동력이라는 말 공감,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_ 이원재님

 

두려움을 개인 인성의 문제나 나약함으로 오인하지 않고, 휴먼 디자인의 메커니즘 안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_ 이유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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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