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 Cartography 리뷰 _ 센터와 내부 권위 미니 후기 모음

 

 

| Rave Cartography Review

 

  2015.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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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와는 또 다른 센터와 내부 권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정 미정으로서 왜 부모님들께 내 속 이야기를 하길 꺼렸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어떤 조건화이든 그것이 ‘내’가 아니고, 다른 행성으로부터 왔다는 정보가 두 압박 센터 미정인 제겐 자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_ 이인혜

 

정보의 표층을 알 때와 깊이 들어갈 때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로 그 삶을 살아가기 전에는 절대로 안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깨어지고, 채워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_ 권세리

 

잘 알고, 이해하고 수용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던 제 아즈나 미정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되는 부분이 있어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울컥하는 무언가가 계속 올라와 편하지 않지만 결국 프로그램된 패턴 속에서 살고 있고, 있는 그대로 존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온전한 태도로 전략과 권위를 따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_ 이해나님

 

감정 센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강의 내용이라도 감정 파동에 따라 인식이 다르고, 아는만큼 더욱 이해가 깊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레이브 카토그래피는 계속 리뷰해야만 될 필요성을 느낍니다. _ 김영미
 
 
센터들 간의 미묘한 뉘앙스에 비교적 세세하고, 정확하게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좋고, 나쁨이 없는 독특한 메커니즘의 특성의 생성과 발현들에 ‘이해’와 ‘수용’을 얻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은 머리가 아닌 감사 그 자체로 오늘의 배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_ 국현승
 
 
LYD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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