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센터’ 인간역학의 원리  미니 후기 모음

 

 

| Rave Cartography After Workshop.

 

  2015. 05. 30. SAT

 

 

 TC1 TC2

 

TC2 

 

TC3 

 

TC4 

 

 

레이브 카토그라피의 깊이에 대해 새삼 놀라게 됩니다. 리뷰 전 살짝 들여다본 거라면, 리뷰를 통해서 점점 물속으로 깊이 들여다보게 됨을, 그리고 그 차이가 엄청남을 깨닫고 새삼 다시 재밌어집니다! 차트 미니리딩하는 프로그램이 계획된다면,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픈 열정이 솟아납니다. 깊어질수록 제가 못 따라가 허우적대는 것 같아 포기하고픈 생각도 있었는데, 제 수준에 딱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강의 너무 재밌고, 감사했습니다! _ 김영미

 

처음 휴먼 디자인을 시작할 때의 어려움부터 타입, 센터까지 휴먼 디자인을 공부하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야겠다 하는 저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제너레이터로서 아우라가 그저 열리고 감싸는 것인데, 저도 모르게 다른 타입들에게 그것을 바라고, 그렇게 해주지 않는 그들에게 짜증이 나있었습니다. 휴먼 디자인을 보다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_ 이인혜

 

표층을 뚫고 들어간 깊이, 심해의 깊이는 아니지만 점점 내 생활 속에서 탈조건화를 위한 투쟁이 선명히 다가와 나를 두드립니다. ‘글로 알았어요’에서 체험으로 가는 길에 적절한 예와 자극을 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살아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_ 윤현주

 

휴먼 디자인을 깊이 공부하면 할수록 그 어떤 철학, 교리 못지 않게,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태도 없이는 절대 각자 디자인대로의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100% 만족스러운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_ 권세리
 
 
그동안 알고 있었던 휴먼 디자인 지식이 표층적이었다는 것을, 물 속 깊이 들어와서 보니 인정되었습니다. 일반 상식이 아닌, 깊이 있는 학문으로서 휴먼 디자인을 만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_ 박상미
 
 
선택없음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머리와 아즈나의 정의/미정에 대한 생물학적 해석(송과체와 뇌하수체)으로 인해서 평소 가지고 있던 마인드의 낫셀프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인드가 어떻게 외부 권위로서 내부 권위에 우위를 점하게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디자인의 전략과 주도권을 더욱 존중하게 될 것 같습니다. _ 문기옥
 
 
다른 타입에 대한 존중과 이해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었고.. “자신됨은 확고함과 상관 없다.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확고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대한 중요성이 없다.”, “깨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인드의 확고함 때문이다.” 오늘 강의에서 제가 받은 쇼크였습니다. 프로세스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_ 이해나

 

 
지구상의 이원적인 상황과 부분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설명을 해주셔서 보다 쉽게 전체적인 타입과 센터들을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상과 실제적인 진리를 구분할 수 있도록 실험까지 동반해주셔서 더욱더 실감나는 워크숍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국현승
 

 

 

 

sea

 

      레이브 코리아_ Rave KOREA